두번째 섭머져블 이네요.
첫 섭머져블 024는 귀여운 느낌이였는데, 1305는 47mm라 존재감은 확실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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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00
2020.03.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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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20.03.12 18:31
감사합니다.
매트한 톤이라 흉기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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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suh
2020.03.12 19:03
저는 섭머저블 세라믹으로 보고있는데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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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20.03.12 19:34
예전에 441을 보유한적이 있었는데 세라믹은 정장에도 어울리고 고급져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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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둥이
2020.03.12 20:21
묵직~합니다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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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20.03.12 20:33
보기에는 묵직해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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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2020.03.12 22:19
득템축하드립니다! 저는 305가 주력인데 적응하시다보면 44mm보다 편안(?)합니다. 오히려 44mm인 634에 손이 잘 안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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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20.03.13 09:39
감사합니다.
47mm 고민하다가 빅파 손목에 얹어 보구 싸이즈 걱정 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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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3.13 07:16
멋진 모델로 입당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
득템엔 추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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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20.03.13 09:42
감사합니다.
기변증 없이 좀 오래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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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3.13 10:20
멋진녀석 들이셨네요~
열열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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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20.03.13 10:30
감사합니다.
솔리드백이라 쪼금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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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3.13 10:58
입당 축하드립니다. 멋진모델로 들어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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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0.03.13 12:24
축하드립니다 ^^
터프한 섭머저블 기추 축하드려요 ㅎㅎ 엄청 튼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