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불금스캔데이 동참합니다.
빼빼로데이 달달하게 보내셨나요 ㅎㅎ
블루핸즈의 pam992와 골드핸즈의 47루미노르 pam423입니다. 파워리저브 게이지가 다이얼에 배치되서 나름 편리한 pam입니다.
원래 pink색을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친구의 권유로 제작해보니 썩~느낌이 좋은거같습니다.
가을이 너무 짧게느껴지는 11월의 불금저녁입니다. 건강 잘챙기시고~멋진주말 보내세요.
파네리스티 포에버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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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고보니 남자는핑크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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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핑크 스트랩이라니!!! 멋집니다...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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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저도 힘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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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핑크이지요 ㅎㅎ
423의 큼지막한 다이얼에 파워리저브 핸즈가 참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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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남자는핑크죠^^ 423도 멋진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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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는 언제봐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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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는 저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매력이 있는거같습니다~라디오미르에서는 거의 최초로 돔글라스를 적용한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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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다 정말 매력적인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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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992가 현행이니 많이들 고려해보게되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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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과감한 핫핑크 매칭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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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 느낌좋습니다ㅋㅋ 즐주되세오~클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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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21.11.17 15:08
핑크 매칭 이쁘네요 ㅎㅎ
남자는 핑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