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때가 잘 타는 물건이로군요. ;;;
다만 특유의 패딩이나 마감이 훌륭해서
실제로 달아 놓으면 제일 예쁜건 현재로선 OEM 인듯 합니다.
그리고 간만에 혼자서 산책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참 귀해졌습니다.
베타리니 케이스는 비스듬히 볼 때 가장 예쁘네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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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4.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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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4.26 06:04
그것도 멋이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 애매한 구간이 참 그렇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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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4.25 12:24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때도 잘 타고 평범한데.. 은근히 제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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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4.26 06:04
그러게요. 뭐 스트랩 계속 사다 보면 더 좋은게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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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4.25 16:42
저도1086 제치 스트랩을 가지고 있는데
겁나서 함부로 못 채우고 있습니다^^;;;
화이트러버는 은근 때가 안타서 애용하고 있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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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4.26 06:05
저는 그냥 막 차렵니다. ㅎㅎㅎ
애매한 구간만 지나면 자연스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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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4.25 18:14
베이지 기본 스트랩은 스웨이드라 살짝씩 때가 타면서 또 다른 분위기를 내주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경우 진한컬러 스트랩과 교환을 하면서 구매하여 잠시 만져본게 다이지만 컬러와 촉감모두 매우 좋았던 기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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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4.26 06:06
컬러와 촉감은 정말 좋은데 때 타는게 눈에 보입니다. ㅎㅎ
저도 어지간히 막 차지만 스웨이드 때 타는게
참... 안쓰럽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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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4.25 18:41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사진 멋집니다. 저는 OEM 스웨이드나 악어가죽이 태닝되는걸 싫어해서 좋아하는 색은 2개씩 가지고 있던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태닝되는 OEM은 안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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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4.26 06:07
아 저는 거기까지는 좀...; 그래서 좀 짙은 색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폰테 베키오나 피렌제는 좀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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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4.28 11:29
풍경좋고~
팸 더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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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4.30 19:47
오염에 엄청 ㅠㅠ 약합니다 저는 사자마자 오염되서 걍 막차구 있습니다. 그래도 이쁜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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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5.02 10:06
비스듬한 각도가 이뻐보이는건 저만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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