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가 가기전
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
날이 더워 가죽은 불편할 수 있지만
파네리스티의 숙명이라 생각하며 한몸같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하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했는데
이제 제대로 파네라이의 계절이 오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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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브론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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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집니다, 셋다 존재감이 대단한 파네라이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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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특색있는 모델들만 가지고 있게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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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최고의 스트랩-시계 조합이네요. 당장 달려가서 하나씩 구매하고 싶어집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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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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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계를 좀 아시는분 같으시네요^^ 한결같이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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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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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같이 완벽한 조합이네요... 특히 브론조와 스트랩의 에이징이...
정말 한 30년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 멋진 샷 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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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빈티지는 항상 사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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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정말 귀하고 멋진녀석들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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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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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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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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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마스터피스 팸들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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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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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균
2022.09.08 05:07
예쁘네요. 혹시 1070 모델은 판매하신건가요?
첫 사진의 브론조를 보자마자 심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