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파네리스티 필수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패션 전공하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파네라이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원래 같이 OEM으로 달려 오는 건 줄 착각했다는...
아침에 운동 갔다가 땀 식힐려고 타포 구경하다가 생각 나서 올립니다.
자 갑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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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09.02.25 22:33
이뿌다... 역시 빠네라이는 줄질이 묘미입니다.. -
bottomline
2009.02.26 00:01
flat 버클로 하셨군요...... 잘 어울립니다............. ^&^ -
알만한이
2009.02.26 00:02
오호라~ 이것도 멋지구리하군요^^ -
후니후니
2009.02.26 01:00
아반테다님/ 맞습니다. 줄 하나당 시계 하나 새로 생기는 느낌입니다. ^^
라인님/ flat 버클 이뻐요. 라인님이 원래 공지사항에 말씀하신 파네라이 필수품!!
알만한이님/ 이거 정말 사진보다 훨씬 이쁩니다. 진짜 강추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