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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리스티닷컴에서 마니 보던 제목이군요 ㅋㅋ

페이팔과 친해진 후 바텀 형님의 소개로 좋은 스트랩을 염가에 하나 질렀습니다~

친절하게 뒤에다 인사까지 적어 주었군요~

shipping free인 데다가 FEDEX를 이용하니 정말 결제하구 이틀만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겹겹이 쌓인 봉투를 헤치고.........

두둥~

나름 rare하다는 OEM Buffallo Brown strap입니다^^

사진으로 질감을 표현하기가 참 어렵군요.........꼭 갈색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사진으로 보니 회색 같기도 하고......흑백 사진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Buffallo strap을 처음 봤는데 그 질감이나 스티치가 매우 맘에 듭니다. 색도 직접 보면 오묘하게 알흠답네요.

다시 한 장~

 
 
 
뒤에 뭐가 좀 묻었군요 ㅋㅋ
 
Buffallo는 첨인데, 대충 매우^^ 맘에 드는군요......317에 딸려 나오는 검정색 buffallo가 아니라 좀 아쉽지만,
 
언젠가는 득템할 PVD를 위해 하나하나 모아 놓아야겠군요^^
 
 
최근 들어 파네라이 포럼이 매우 활황이라 저 또한 지름신의 유혹에 매일 흔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하는 일들도 잘 되시면서 취미생활도 즐겁게 즐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뵙자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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