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밴드를 달아주었습니다^^

좋은가죽이 좋은실력을 만나지 못해 저정도에서 그치게되어 안타깝습니다 ㅠㅠ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며! 더 이쁜밴드 달아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아닙니다^^; 파네포러엔 훨씬 뛰어난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 만족이지요 ㅎㅎ

항상 첨언,조언등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지나치지 않으시고 댓글 달아주심에 역시 감드리구요^^

엣지부분은 디테일에 많은 영향을끼친다생각하여...나름 노력은 해보았습니다만...아직도 역부족이네요^^;;

말씀대로 악어가죽도 이쁘게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26/26으로도 빈티지 밴드를 시도해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둘다 재주가 없음에...칭찬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 이쁘게 찍어야 파네라이 고민하시는분들께 뽐뿌(?)를 더 넣어 드릴텐데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빈티지 스타일로 베지터블태닝임에도 굉장히 독특한 패턴을 가지고 있기에 덜컥 데려왔지요^^;;

부위별로 패턴과 질감이 달라 멋스럽답니다 ㅎㅎ

칭찬 감사드립니다~!더다양한 줄질 시도해보겠습니다~!!

일단 위의 이미지상 도구는 가죽 재단면의 엣지 즉, 가장자리(모서리)를 깍아 재단면이 깔끔해질 수 있도록 정리 하는 도구입니다^^

파네라이 같은 경우 스트랩을 교체하기 위해선 동봉되어 있는 드라이버나 그것이 아닐 경우 사이즈맞는 정밀 드라이버로 쉽게 교체 가능하십니다.

라디오미르 스트랩교체시 러그와 러그를 연결하는 링크도 잃어버리시지 않도록 주의하셔야되겠습니다^^

파네라이가 아닌 보통의 바네봉(스프링바) 같은경우는 툴바가 따로있지요.

위와 같은 공구로 스프링바를 눌러주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답니다^^;

가죽이 나름 고급이라 그렇지..실력이 받쳐ㅈ질못하네요 ㅎㅎ

가죽덕을 톡톡히 보나봅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친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헉 포스팅을 보셨나 봅니다 ㅎㅎ... 일단 오데마피게같은 경우는 제가 가까이서 아주 많이 접해보아 수술(?)을 수차례 했었지만...

파네라이를 갓 접한 저로서는 아직까지는 용기가 안나네요^^; 물론 제시계가 고장난다면 시도 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6497이 베이스로 들어갔다고 하니까요^^;;

아직 다른분들의 시계는 수술 시키는것은 제가 감히 하지 못할듯합니다 ㅎㅎ

파네느 역시 줄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