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센터 스트랩 교체 정책이 원래 이런가요? Daytona

헐.. 이건 문제가 있는거같네요 스트랩 파기라니... 

다이얼 교체 시 파기와는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가죽스트랩도 파기를 하는건가요 ..??

가죽 스트랩은 너무 아깝네요 ㅠㅠㅠ

그냥 스트랩이 낡아서 추가구입하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 어떨까요?ㅎㅎ

3개월 ㄷ ㄷ ㄷ  오버홀 까지 해주나보네요..-_-+

타 브랜드에서 듣도보도 못한 개떡같은 정책이네요~

이건쫌..... 너무하네요 진짜..

오바네요 진짜로..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방식을 적용하던가요???

부산 신세계는 새줄 구입후 교체하고 기존의 가죽줄은 봉지에 넣어서

돌려주던데...물론 기존의 미디엄사이즈의 줄도 롤렉스정품줄이었습니다.

이건 좀 많이 이해가 안가네요. 

줄이 원래 80만원인데 파기 조건으로 30만원 깎아주는건가요? 핸드폰도 아니고 ㅋㅋ 

이해가 힘든 정책이군요.

헐. 이건 좀 많이 아닌거 같은데요. 부당한 정책이네요

가죽스트랩도 포함이되나요? 헐..처음알았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롤렉스가 조용하다 했습니다

소모품으로 분류되는 스트랩도 파기하고 구입해야한다 ㅋㅋㅋ

참, 쉽게 돈버는애덜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시계판매방법 이네요...ㅎㅎ

이런정책은 진짜 좀그렇네요  다이얼교체 같은 경우도 파기한다지만 시계속에 있던 완전 새걸 꺼내가는데도  저희한테 디스카운트같은건 없지않습니까 정책이 좀 바껴야된다고 봅니다ㅎ

파기가 아니라 재생해서 신상으로 만드려나 참......

이런 얘길 들으면... 정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ㅜㅠ

정말 이상하네요 소모품 가죽 스트렙 파기도 그렇지만 무슨 스위스 3개월이라니...

이해할수가 없는 정책이네요 그 서비스직원이 제대로 알고나 말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진짜 어이없는 정책이네요 한국에서만 그런건지 해외도 동일한건지 궁금하네요 

부품유통막는다고 베젤이나 다이얼등은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스트랩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네요 

돈주고 산물건을 허허.. 임대한 물건도 아니고 

저도 바넷봉 하나 산다고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참 저런정책은 별로네요.

이해가 되질 않는정책이네요

파기하는 조건이란 단서가 붙었으니 파기시 할인폭이 크다면야 이해는 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정신 나간듯 하네요.  

뭔 개떡 같은 소린지.. 참..

너무 한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네요..;;;

어의없는 정책이군요..

물자절약이란 말도 모르는지

어차피 스트랩은 소모품인것을

아니 뭐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은 이해하겠는데 스트랩은 좀 너무했네요.

진짜 한동안 조용하다 싶었네요. 가격이나 내리지.

회수해가는이유가 가짜 레플시계 제작에 사용될수있어서 그런걸겁니다..ㅎ

앞에서 온갖 비난을 후려쳐도 마땅한 상황이네요.. 케이스나 베젤이나 부품도 아니고..

버클도 아닌 스트랩이 무슨 가품용도가 있다고..

로렉스는 악어도 따로 키우는지요? 허허

시계 구성하는 부품도 아니고 소모품인 스트랩인데 정신나간거 같습니다... 그냥 OEM 이나 우수한 퀄의 스트랩으로 주문제작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스트랩은 좋은데 많으니까요

브슬도 ㅋ 

파기 조건으로 판매 한다고 들었습니다 ㅋ 

전에 물어보니 

콤비 블스 기존꺼 가져가고 200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