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은 목요일 입니다~ Daytona

하치두치님 안녕하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짱맨님 안녕하세요~

명동에서 군생활 하셨었군요~

서울아가씨들 미모는 전국제일 이죠~

의술이 워낙좋다보니,,,,

저도 집이 분당쪽이라 늘 경부를 타고 진입하는데, 이쪽 양재에서 한남대교 까지가 막히면 1km=10분 걸릴때도 비일비재 합니다,,

오히려 강남쪽은 생각만큼 안막히구요

저는 여름에 종종 해운대나 광안리를 가는데, 여기 해변앞 삼거리 쪽이 꽤 막히는걸 보고, 역시 부산이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동래메가마트 쪽은 정말 인파가 넘실대는걸 보고, 괜히 제2의 서울이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실감했었구요,

아무튼 기추 하긴했는데, 아직까진 언제까지나 함께하고픈데,

불가능하겠죠?ㅎㅎㅎ

채시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일럿님 안녕하세요~

단아하다는 블링왕자 데이토나 에게 최고의 찬사 같습니다~

블링거리면서도 단아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젬마님 안녕하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뚝칭찬까지,,,, 부끄부끄,,

어서 봬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많아지네요,,

암튼 곧 뵐 그날이 어서 오길 기대합니다~

드레스제이 님 안녕하세요~

금통에 빠지면, 약이 없는듯 합니다,,,

저도 그 아우라에 꽂혀서 구매까지 했으니까요,,

암튼 축하 감사합니다^^

이노준 님 안녕하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통 무게는 생각만큼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스틸보단 무겁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정도 무게감도 없었으면

약간 포스가(?)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정도 입니다,,,

뭐라 말로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ㅎㅎ;;

홍야~님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것처럼 어딜가든 시계가 시야에 스치면 사람들의 시선이 꽂히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 참,,,, ㅎㅎㅎ

존재감은 금통이 탁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