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익스 생얼... Explorer I, II
구구익스 36미리의 유광블렉과 스뎅의 블링함은
가끔 보석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얼마전에 질려서 익스2 흰판으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다시 또 보니 안팔길잘했다는 생각이들고
또 언젠가는 질리고 이뻐보이고를 반복하겠죠
문득 왼손목에 올려진 시계가 너무 이뻐보여
사진을 한장 찍어봅니다
물론 뽀샵도 없고 막찍은 생얼이지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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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17.03.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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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17.03.30 15:50
윈드님 안녕하세요.
구구익스1 만큼 단순하면서 쭉~ 베스트인 시계도 드물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시계 생활은 끝이 없는 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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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7.03.30 15:55
사이즈도 적당하고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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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17.03.30 17:56
갖고싶은 모델 중에 하나 여기있네요.
멋있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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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ajoa11
2017.03.30 21:34
사이즈가 생각보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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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형준
2017.03.31 03:34
깔끔한 모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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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똘장군
2017.03.31 08:36
베스트 모델입니다. 오래오래 인기가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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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퍼페츄얼
2017.03.31 15:17
크 역시 구관이 명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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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7.04.01 01:25
다른 모델에 비해서 시선을 끄는 매력은 적지만 오래 찰 수 있는 좋은 모델입니다.
보내고나면 후회하십니다. 저처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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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8.02.28 11:46
남의 손목에 시계는 왜 이리 이뻐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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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2022.03.08 23:06
웨이팅으로 살 수 있었던 옛날을 생각하며 글들을 다시 읽는 중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인덱스도 한 몫하지만 다이얼이 살짝 글로시해서 참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