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파텍필립 노틸러스 와 롤렉스 데이데이트40 로골 과 함께 입니다 ^^/ Date

아닙니다요 ><

흐 이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넵 결론적으로 잘된거 같습니다 ^^

그래두 갈길이 머네요 ㅠ

이제 고비하나 넘은거 같습니다 흐

이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손목이 17 인데 이시계 저시계 거쳐가다보니 제손목엔 40이 딱 이쁘더라구요 헤헤 ><

그러다보니 애기들이 전부 40미리네요 ㅎㅎㅎㅎㅎ *^^*

 전 손목 15~15.5 정도로 상당히 얇은 편에 속합니다.

 제 시계, 롤렉스 DJ 36 116234가 정말 잘 맞다고 생각든답니다.

 전에 유튜브를 보니 Day-Date 36도 DJ 116234도 경험해보신 거 같으시던데, 

 Day-Date 36의 착용감이 116234에 비하여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손목 얇은 제가 DD 36을 훗날 가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파텍필립 노틸러스도 말이죠.

아 그러시군요 ^^

아 넵 ^^ 데데 36 로골도 한 1년가량 찼었답니다 ^^

데데 36이랑 디제이 36이랑 착용감은 비슷한거 같아요 ^^

다만 아무래도 금통이기때문에 살짝 더 묵직한 감은 있습니당 ㅎ

정말 금통의 살짝 그 묵직한맛이.. 마약입니다 흐흐;;

데데 36 이랑 노틸러스 까지 충분하실거 같습니다 ^^

실례인진 모르겠습니다만; 흐;

제와이프랑 손목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제 와이프가 키가 좀 있는편이라서요 ><

제 와이프손목에도 데데 36은 마치 자기시계인거마냥 잘어울렸구요 ~

파텍 노틸은 완젼 챡 달라붙어서 40미리이지만, 실물로 보신분들이나 제시계를 착용해본 친구들이 정말 놀라더라구요;

손목에 촥 달라붙기때문에 실사이즈보다 작아보인답니다 ^^

조언 감사드립니다. ^^

아주 먼 미래에 Day-Date 36 옐로 골드 118238과 파텍필립 노틸러스 및 칼라트라바 가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훗날 꿈을 이루어야죠. 

전 그중에서 파텍필립 노틸러스랑 칼라트라바 무조건 강추드리겠습니다 ^^

헤헤

아고 아닙니다요 ><;;

감사합니다 ^^ 헤헤

어느순간부터 가격은 ... 그냥 놨습니다 흐;;;

아고 부러워하지마세요;; 워치 푸어입니다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