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장터가 미쳤나봅니다. Datejust

피붙으니 너도나도 매장가서 신품구매후 피붙여팔기 2~3년전 구매한거 피붙으니 덩달아 팔기 등 

롤렉스가 뭐라고? 업자들 농간이 심하죠. 전 (속된 표현으로) 다 낚였다고 생각합니다.  

매장의 매물은 업자들과  일부  vip들이 대부분  점령하고, 운좋은 분들 몇분만  구할수 있다보니, 순수한 구매자가 피해보는 현실. 그럼에도 프리미엄 주더라도 구애할수밖에 없는구조. 로렉스의 판매정책이 바뀌지 않는이상 이 상황은 계속 될듯.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

할말은 많지만 보복이 두려워 추천만 드립니다. ㅎㅎ

업자에 놀아나는 개인 투자자(?) 여러분.. 시계로 돈 벌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어요. 취미로 즐기던지 빨리 깨닫던지 둘 중입니다. 롤렉스 파동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으세요??

음 인상한거에 비하면 중고시세는 넘 거품인듯해요.

안사면 그만!!!!!!!!!!

신품가격이 올랐으니 이 기회에 조금 더 받아보자 라는것도 있을꺼고요.  22일에 몇몇 모델들은 운명?이 결정되는데 계속 간보다가 지금 뛰어드는것일수도 있구요ㅎㅎ

암튼 지금 시계 구하긴 여러모로 어렵네요.

거품이 과연 꺼질까,,싶네요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 1240에 팔더군요 ㅎㅎ;

안사면 됩니다.

시계 생활을  취미생활로  하시고  자기만족으로

 끝내야지

  얼마나  남긴다고  피도붙고

  현실이  좀  안타깝네요

   앞에분처럼  안사는게  답인거같네요

옆장터가 미친게아니고, 전세계적인 현상이라서..ㅎㅎ 당장 옆나라 일본은 더 심하잖아요ㄷㄷ

살 사람은 사고 그게 싫으면 안사면 된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ㅋㅋ 어차피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 거라서

신품가격이 인상되니 중고가도 덩달아 들이대는것 같네요...ㅎㅎ

참 묘한 생태계를 보여주는 시계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만 로렉스가 인기가 많으니 중고 가격이 신품가 대비 구형은 너무도 비싸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비쌈 안삼 되요  

롤렉스는 진짜 파동이네요. 어쩌다가 이러는건지. 난리네요. 난리. 

맘편히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지고싶으면 어쩔수없죠 ㅜ.ㅜ

   업자들 장단에 맞춰 놀아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도 상관없다는 구매자는 제외지만요

물량이 많은데도 올라가는듯해요 ㄷㄷ

업자들 글 보면 구분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나름 열심히 보는 1인 근데 모르겠네여...

원래 옆동네 장터는 롤이 반이었습니다. 몇년전부터....

너무 비쌉니다 정말 -_- 뭐라 하기엔 전세계적인 추이라서 어쩔수도 없는 것 같고 ㅠㅠ 성골은 점점 구하기 어려워지고..

전세계 롤 스틸 품귀현상

전세계 다똑같아요 50만-100만 차이나도 아마 여행갈때들고가서 팔고오거나 아니면 지인들통해 거래하는 사람들 생길겁니다. 최대 차이나봐야 100만정도? 차이날것같아요

흠....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