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와 리베르소를 보유 중인데 일단 당분간 마지막 피스로 롤 오이스터 퍼페츄얼 34 올리브 그린을 영입하고자 하였으나...
오메가/예거처럼 구하려고 한다고 바로 구해지는게 아닌 신이 점지해준 느낌의 시계 입니다 ㅠㅠ
AD 2곳을 다녀도 구경조차 못하고... 언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ㅋㅋㅋ 이런 느낌은 처음이네요!
하지만 타임포럼 와서 다른 분들 시계 보는 맛에 롤게시판에 들어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조만간 상식적인 선에서 어느정도 공급부족이 해소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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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ㅎㅎ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