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콤비, 스틸 정리 후 세라토나로만 시계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쉬워서 GMT 루트비어나, 배트맨을 이러저리 구하고 있습니다.
병행 혹은 장터에서 P가 많이 높군요...
로렉스는 성골 구매 혹은 P를 주고 구매해본적이 없어 P를 주고 구매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ㅋ
영등포 신세계를 매일 찾아가도 스틸은 보기도 힘들고 ㅠ.ㅠ
결국은 P를 주고 구매해야 하나, P 값이면 와이프 가방을 사주고 사랑을 받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 뽐뿌를 확주면 지를것 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ㅋㅋㅋ
점심시간 전에 여유가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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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ㅁㅏ
2019.07.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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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봄파
2019.07.02 13:40
저도 그럴까봐 망설여지는게 있어요.
왠지 착용안하고 소장만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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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팔공
2019.07.02 12:28
현시세 부정할수 없는 곳까지 왔네요 시세에 맞는 p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서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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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준에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일단 롤스틸 인기모델은 이제 리테일가에 구하는건 불가능하죠.....P주고 사거나 그냥 안사거나 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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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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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_There
2019.07.02 13:11
저는 굳이 P를 줘가며 시계생활을 해야하나 싶어
가지고 있는게 요트마스터1PT 모델과 요트마스터1 청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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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선생
2019.07.02 14:58
롤을 떠나면 P에 대한 신경안써도 됩니다. 그게 은근 스트레스였습니다. 눈앞에 신품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지르고 싶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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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0903
2019.07.03 09:53
진짜 요즘 시계질하기 힘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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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ax
2019.07.04 20:15
롤 구매까지의 시간이 스트레스예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닌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P를 주고 사면 만족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