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이 오차 허용범위를 얼마나 보시나요?(조사한번 하죠.^^) Submariner

+4~5초면 크로노인증 기준안에 속하는 상당히 양호한편 아닌가요??  크로노인증 기준이 -4~ +6 초이니까 그정도면 신경안쓰셔도 될듯 합니다만....

별로 신경안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아요...그냥 뽑기 운이에요..

서브마리너 4번 경험해 봤는데, 1초 정도 오차 있는가 반면 6-7초 정도도 있었어요...

그정도면 괸찬은거 아닌가요...

아...그렇군요.

그6-7초 오차도 있긴하군요...

요즘 시계들이 오차가 너무 좋아서 시경이 좀 쓰였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

제서브는 +1초 내외고 GMT는 +3초 정도되네요.

아주 양호한 상태인데 예민하신가봅니다...제쥄튀는 두달에 10초 차이나네요...역시 로렉이구나 하고있습니다..^&^

저는 2달정도 차보고 측정했는데 -30초정도네여 2틀에 1초정도 느려짐.... 뽑기운(?)이 좋은듯?? 근데 사실 몇개월차다보니 오차 신경 안쓰게됨. ^^

저는 몇초정도는 신경 안써요.. 그냥 핸폰시간보고 비슷하면 걍 넘어갑니다...

자꾸 신경쓰면 다른 미세한 상처에두 스트레스 받습니다.. 편히차세요..^^ 

일단 심심님,태그님 시계는 퀘츠로 사료되오니 뒷백을 열어보세요.ㅡ,.ㅡ

관심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아예 로렉이 오차 한번 알아보죠.^^

가지고 계신모델 일오차 하번 알아 봅시당~~~~~~~~~~(댓글 없음 삭제합니다..ㅜㅡ)

오차는 하루에 10분 이상만 나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제 섭마는 매일 꾸준히 -2초 를 기록합니다. 근데 글을 읽다보니... -오차보다 +오차를 더욱 괜찮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왜 그런건가요?>

제 DJ는 원래 +1초 정도였던 것같은데,

와이프가 입원해서 종합병원을 좀 드나들었더니

어느날 1~2분씩 차이가 나고 그래서

병원 가는 길에 잠실 롯데 매장 가서 여쭤봤더니

자성 먹은 것 같다하시면서 그 당시 +14~5초 정도였고 자성을 빼니 +4~5초라고 합니다.

그 날 다시 병원갔는데 하루만에! 1~2분 정도 빨라졌으며,

그 이후로는 또 +4~5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병원에 있는 자기공명장치를 비롯한 다른 자석들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니 뭐 자석이 있는 환경이라면 그때그때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장 매니저분? 말씀으로는 한 달에 4분 이내 오차라면

정상이며 조치할 필요 없다고 하십니다. 

일 10초 내라면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저도 며칠뒤에 오차가 얼마나 되는지 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