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개월차네요 Explorer I, II
정말 갖고싶었던 익스1을 데려온지 어느새 6개월
스틸모델 1년제한이 의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날짜를 세고있네요 욕심이라는게 하하..
6개월동안 매일 잘 차고 다닌것같아요 어느복장에나 무난하구
보통분들은 크게 관심 안가지면서 시계아는분들은 알아보는
딱 무난한 익스1 39mm라 구형이 되버렸지만 더 오래오래
아껴줄 수 있을것 같아요 하하 다음 시계 계속 고민중인건 비밀..
손에 파스를 붙였다가 간만에 시계를 좀 가만히 쳐다봤네요
더운데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6
-
나츠키
2021.08.10 22:50
-
khaiel
2021.08.11 17:03
골프를 막 시작했더니 자꾸 이상한곳을 쳐서 왼손이 울리네요 ㅠㅠ
골프 연습하면서도 골프용 시계를 사야하나 고민이라는..ㅋㅋ
-
stormcui
2021.08.11 10:31
1년 구매제한 잊고 지내면
시간이 금방 가는거 같습니다^^
-
khaiel
2021.08.11 17:04
어머님 생신때 백사드리러 가면서 어머님 명의로 사볼까 고민하고있어요 효도한다고 물건이 점지됄까 하는 생각에 하하
-
호박주스
2021.08.11 13:53
무난한게 가장 최고인듯합니다.
-
khaiel
2021.08.11 17:05
무난한게 하나 생기니 안무난한것도 가지고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 이래서 다들 기추하시는 건가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요렇게 살짝 야광이 올라오니 이게 또 상큼한 매력이네요. ㅎ
파스를 붙이면 시계를 보아도 잘 티가 안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