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오후의 2012년 반의 마지막 날이네요 ㅠㅠ Submariner

뜨아~~ 레고 정말 멋집니다.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셨군요 +_+

레고 너무 멋지네요..

애기 생기시면 방 폐쇄 하셔야겠네요.. ^^

올해의 반은 6월 30일까지 아닌가요 ㅎㅎ

99학번이었을때 전 05학번을 만났었는데...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레고방 역시 멋집니다~^^

저는 98학번, 여친은 03학번...ㅋㅋㅋ 아직 결혼안하고 10년째 연애만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생이었고, 여친은 새내기였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조교하면서 여친한테 봉사장학금도 주고, 시험도 수월하게 치도록해줬네요.ㅋㅋㅋ

그때는 "선배님, 조교님, 예.예.예...."그러면서 잘해줬었는데...

지금은 호칭은 " 야~!, 너~!, 우이쒸~!..."로 바뀌었습니다.

레고에 대한 추억은 저한테 너무나도 많아서 A4용지 10장은 필요할거 같네요.ㅋㅋㅋㅋ

레고로 한방을 채우시다니 대단합니다.

헉 레고 컬렉션이.........와우 ㅋㅋㅋㅋ 대단합니다.

왕국이네요 완죤

나중에 애기 태어나고 걷기 시작하면 저 레고왕국은 곧 무너집니다...ㅎㅎ

저 레고를 부순아기는 자기만의 닌자왕국을 세우죠 ㅜ.ㅜ...

아이들이 저방에들어가면 순식간에 난리가날꺼같네요 ㅎㅎ

레고와 청콤이 너무 멋찌십니다.~

2012년 반은 6월 30일 아닌가요??

레고 멋집니다~~~에펠탑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와~레고정말 대박이네요~^^

시간과 돈과 열정이 보입니다.

최곱니다!!

허걱 레고 장난감 정말 레고 라는 단어도 몇년만에 들어봤는지... 현실로 본게 너무 오래됬네여 ㅠㅠ 반갑네요~!

와이프가 임신하셨군....축하드립니다....

레고방은 언제나 봐도 멋집니다....

그러나.....

애기가 태어나고 걷기시작하면 꼭 문을 잠그셔야합니다....

공든탑이 얼마나 빨리 무너지나 확인하실수 있을시기가 오실듯....

몇년후면 실감하실겁니다....ㅡ,.ㅡ

아~~ 저 레고들을 볼때마다 부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제가 철이 덜 들어서일겁니다.. ㅠ.ㅠ

대단한 레고컬렉션이세요~~ ^^

어렸을땐 레고컬렉션이 꿈이 였는데... 이젠 로렉이가 됐네요. 멋진방 잘보고 갑니다.

가격도 ...노력도... 열정도....  흐흐흐...   대단하십니다. ^^

저는 94학번 집사람은 96학번...  월드컵 스페인전 끝나고 들떠 있을때 작업걸어서.... 비교적 수월하게..  어?

신혼생활이 짧아지신건 조금 안타깝지만...  임신하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새로운 세상 이군여~  모든분야에는 고수들이 계신것 같네여~

멋진 레고 타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