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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나 요트는 성격이 급한 녀석들인데..데이토나는 은근 느긋한 녀석이더군요.
그동안 거쳐간 녀석들의 일오차는 블랙섭 +1~2초, 그린섭 2초, 요트 3초, 신형블랙콤비 +1~2초던데
데이토나는 하루 -3~4초 정도군요.
샤워할 때 빼고는 거의 24시간 끼고 다니는데 말이죠. 부지런이 움직이는데도 느리게 가다뉘...
크로노를 돌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데이토나는 오차가 느린 경우가 많은 거 같네요
머 그렇다고 데이토나한테 불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오차에 관해서는 너그러운 편입니다....쿨한 척...ㅡㅡ;;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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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브로드 문페도 오차가 딱 그 정도네요... 크로노 모델이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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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에서 평균적으로 -오차를 보이는 시계가 대표적으로 GMT2와 데이토나가 그렇습니다. (제 경험상), 섭마나 기타 로렉스는 조금 빠르고요. 평균 일오차가 크로노미터이면 (-4~+6) 정상이니까 신경안쓰셔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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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남자
2010.05.18 18:14
그렇군요. GMT2와 데이토나가 주로 -오차를 보이는군요. ^^;; -
근데...오차는 어떻게 느끼시나요? 다들..전...ㅜ.ㅜ 아무리 봐도.. 못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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