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나침반과 서브마리너 Submariner
안녕하세요. 게츠비입니다.
좀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서브마리너 사진은 나침반과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
와이프가 예전에 선물해준 빈티지 나침반입니다.
쓰리피스 수트를 입을 때 회중시계 대신 조끼 주머니에 넣는 녀석입니다.
나침반 색도 은색이라 서브마리너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아직 안 주무시는 회원님들은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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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달의기사
2013.04.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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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atsby
2013.04.19 08:57
감사합니다. 평소 들고다닐 일은 많이 없고 주로 관상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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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13.04.19 03:37
오오 섭마 미모야 두 말하면 입 아프고 ㅎㅎ 보기 드문 둘의 조화가 무척 좋은데요
Jgatsby님 좋은 팔찌 득템은 순조로우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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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atsby
2013.04.19 08:59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팔찌 득템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ㅋ
안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팔찌가 없는것도 아닌데 자꾸 사려고 하니 와이프의 잔소리가 ㅋㅋㅋ
그래도 살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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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4.19 08:54
섭마도 빈티지 스럽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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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atsby
2013.04.19 08:59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빈티지 섭마가 갖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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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04.19 12:10
간지나는 소품이네요. 탐험가의 시계 익스였다면 더욱 조화로울 듯 합니다. ^^
익스 추가영입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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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트죈장
2013.04.19 12:45
나침반이 마치 마르코폴로가 사용했던 것처럼 빈티지하고 운치가 있습니다..서브도 괜찮지만 익스1이랑 더 잘어울릴 듯 합니다..아님 VC의 메띠에다르...랑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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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4.19 18:34
나침반 정말 간지 아이템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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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dnjs
2013.04.19 21:55
나침반 너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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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아일랜드
2013.04.20 12:25
나침판의 스틸줄이 앵커의 줄을 활용하신듯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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