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입당신고드려봅니다 Submariner
두번째 섭마군요.^^
처음도 두번째도 역시 긴 웨이팅끝에
성골 득 섭마입니다.
이번 시계는 되물려주려는
의도로 들였습니다.
판매후 허전했는데 역시 명불허전 섭마더군요.
날더운데 건강들 잘 챙기시길..
스캔데이겸.와인더 득 사진투척 해봅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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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성골은 웨이팅이 깁니다..
두번째 들이는건 정말 1년이 걸렸네요..ㅠㅠ
그래도 이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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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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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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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po
2013.07.19 22:28
일년씩 기다리며 구입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ㅠㅠ)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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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데는 이골이 났습니다 ㅜㅜ 결국 잊어버리고 살다 득템시기가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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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육개월은 기다린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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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도 못사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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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섭마는 없으면 안되나봅니다
심심한듯 해도 없으면 굉장히 허전한 ^^ 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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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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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7.20 09:19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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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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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웨이팅을 이기고 다시 성골을 구매하셨다니..역시 그 정도 시간을 투자 할 가치가 있는 섭마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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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살아야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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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로 넘어가고 싶다가도 다시 들이시는 분들 보면 저도 분명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섭마는 참 오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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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하면서 타모델도 봤지만 역시 데이토나가..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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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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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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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용....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두 번째 성골 영입이라니...블랙 섭마가 정말 진리는 진리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