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콰 300 세라믹 청판 (스틸--->나일론) Aquaracer
뒤늦게 타임포럼에 가입했습니다.
제대로 된 기계식 시계는 작년 12월에 산 태그가 처음입니다.
메탈로 사서 여름내내 메탈브슬 청판에 만족했었다가
가을이 다가와 줄질이나 할까 싶어 아콰 제치 줄질을 알아봤었습니다.
아콰가 가죽줄질을 잘 못받을까봐, 또 러버밴드는 가을에 차긴 맘에 들지 않아서
나일론 밴드(블루)로 줄질했던 사진 올려봅니다~
혹시나 아콰레이서 300 줄질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스트랩과 궁합이 좋네요
손도 정말 고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