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딩키 10주년 행사 및 뉴욕 시계 매장 스케치(feat. 1815 업다운) Highend

페니님의 알찬 포스팅 덕분에 제가 뉴욕에 다녀온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ㅎ

잘 봤습니다~^^

와... 로랑 페리에, 유르겐센, 로맹 고띠에, 그랑펠트  ㅠㅜ 구경하고싶네요... 정말 부럽습니다ㅠㅜ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ㅎㅎ 

크...즐거우셨겠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저도 호딩키의 공지글을 봤는데 역시 페니님 이시네요!!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신력 있는 웹진이 있었으면 합니다. 

추천 드려요! 잘 봤습니다. 

역시 페니님~!! 클래스가 다른 포스팅입니다.

페니님 다운 행보입니다. 감탄을 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만나셨다는 그 분이 아마 타임존의 쥬른 시계쪽에서도 좋은 글과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 그 분이 아니실까 싶군요.

한때 그 분이 올리셨던 쥬른 시계 사진을 제 컴퓨터의 바탕화면으로 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좋은 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보람찬 시간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모임과 대화는 언제나 즐거운거 같아요

호딩키가 항상 정보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도 제공해서 좋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것이 다양성인데,

페니님 글을 보고 새삼 위로를 받은 느낌 입니다.

멋 진 포스팅에 감사를 드립니다.

크 소식 감사합니다.

호딩키의 수익구조도 궁금하긴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호딩키나 ablogtowatch, 모노크롬워치 등등은 저변에 시계애호가 집단이 넓기 때문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라는 언어도 굉장히 큰 영향력이 있고요. 타포도 점점 커지지 않을까요? 항상 멋진 사진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호딩키(Hodinkee)는 정말 즐겨봅니다. 어블로그투워치(ablogtowatch)도 좀 보려하는데, 제게는 호딩키가 더욱 편하더군요.

A Week On The Wrist, Talking Watches, Reference Points, In-Depth, Bring A Loupe, Three On Three 등등 칼럼들이 하나같이 주옥 같더군요.

덕분에 영어공부도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롤렉스와 파텍필립 브랜드의 내용들도 많이 접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그 컬렉터가 누구인지 궁금하군요..

사진만으로라도 현장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