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와치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시계관련

오.. 이쁘긴 하네요...ㅎㄷㄷㄷ  저도 하나써보고 싶긴하네요...

스마트워치가 필수품이 될 것입니다...이런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스마트 워치가 스마트 키와도 통합이 될 것이고 자동차 문을 열때나 집 문을 열때도 다 그냥 열면 되고

건강체크하고 자동차 사고시에  긴급하게 119로 연락하고 

보안기능까지 첨가되어 위급시에 가해장면 동영상 촬영해 경찰관서에 자동신고하고...

혹 스마트워치가 필수품이 되는 날이 온다면, 전 오른손목에 차려구요 ㅋ

왼손목을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ㅋㅋ

한때의 유행이라 봅니다...

제 경우 손목위에 있는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함이 아니므로 스마트 워치를 착용할 하등의 이유가 없네요.

시간은 핸드폰, 자동차 안, 사무실 벽시계 등 사방에서 확인하고 손목위의 로렉스는 주로 감상용입니다.

흘러가는 초침을 바라만 봐도 행복합니다.

게임의 룰은 언제나 바뀌는 것이니~

언젠간 스마트 시계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전자기기를 팔에 두르는게 별로 몸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저는 그냥 시계 찰 겁니다. ^^

각각의 의미가 있는듯 합니다

출시되면 사보고싶네요~ㅎ애플에서 만든거라면

시계라기 보다는 뭔가...전자팔지 같네요~^^

절대로 수동시계들을 대신할수는 없습니다...딱봐도 매력이 확 떨어지지 않나요?

왼쪽 손목까지 뭔가 착용하고 있으면 마치 수갑을 찬 것같은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스마트워치는 안찰랍니다.

스마트 허리띠가 나오면 고려해 볼랍니다.

복부비만 체크도 해주고... 화장실 갈 시간을 예측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편리할 듯 해요ㅋ.

시계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하겠네요.

오히려 기존의 기능성 전자시계들이 더 타격을 받을 듯 합니다.

핸드폰 대용이 되지 않는 이상에야...아직도 밧데리 문제도 있구요...

상품으로서의 포지션이 다르지 않을까요?

일례로 Polar사의 시계는 운동목적으로 특화된 시계인데, 사용하시는 지인분께 여쭤본 결과 자신의 최대 심박동수 대비 운동할 때의 심박동 수를 데이터로 웹에 기록하여 건강관리 목적으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만년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만년필의 사용을 통해 글쓰는 재미를 느끼고, 일상 업무에서는 볼펜을 편하게 사용하시듯,

시계도 오토매틱시계를 통해 고유의 재미와 감성을, 일상에서의 특정 용도로 활용하는 스마트시계로 일상의 편리함을 같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_@

이번에 노트4나오면 기변하려고 하는데 스마트S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2틀에 한번씩 충전을 해야되서 조금 망설여 집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 전자시계는 침체되고 수동시계는 더 활성화 될듯합니다.

스마트워치 세상도 머지 않아 대중화가 된다면... 타포에 스마트워치 카테고리 추가하는 날도 머지 않았군요 ㅎㅎ

꼭 한번 차보고 싶군요

큐빅 박힌것도 이쁘던데요? ㅋㅋ

1세대는 넘기고 다음 세대부터는 고민될 것 같아요

필요는 하지만 필요한사라만 살거라는거 별로 판매는 많지 않을듯해요.

우리들은 저거 안찰거자나요.

디자인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