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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비추천 때문에... 잡담
안녕하세요? 회원님들과 운영자분께 인사 올립니다
사이공 조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비추천이 전부 합쳐서 200개이상은 받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4월 17일인데 총1000개 정도의 비추천을 받은것 같습니다,-)
이유는 알수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비추천 받을만한 댓글이나 포스팅은 하지 않은것 같은데 왜 이렇게 비추천이 달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시간이 지난 오래전의 댓글이나 정성 스럽게 쓴 댓글에 대해서도 전부 비추천을 주셨습니다)
(혹시 제가 올리신 글을 보시고 왜 비추천을 받았는지 느낌을 아시는 분들께서는 제발 제게 쪽지라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그래야 다음 번에는 그렇게 올리지 않을수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냥 제가 포인트 많고 이쪽 저쪽에 댓글을 단다고해서 그런것 때문에 그러신다면 차라리 쪽지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번 부터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타포 가입하고나서 새로운 세계에서 눈을 뜨고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취미와 볼거리를 가지게 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포인트 모으는 재미에 하루도 빠짐없이 타포에 댓글을 남기고 있고요.
또한 타포의 존재감있는 구성원이 되기위해서 열심히 댓글도 남기고 있습니다.
어떤이유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비추천을 누르시게 되면 그동안 정성스럽게 모아왔던 포인트가 하나씩 빠져 나가게 됩니다.
그전에 있던 글들의 비추천에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포인트에서 줄어들게 됩니다.
1000개의 포인트를 올리려면 하루에 25포인트밖에 올라가지 않는 규정으로 인해 하루도 빠짐없이 40일 이상을 댓글을 남겨야 합니다.
글 남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스팅이나 댓글 남기는 것이 쉅지는 않은일입니다.
게다가 제는 베트남이라는 곳에서 거주하고 있어 아이디도 사이공 조 입니다.
이쪽은 인터넷이 한국과는 달라서 한국의 3-4배에 달하는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글을 남기고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전에도 회원님들께서 추천과 비추천에 대해서 여러가지 글을 남기셨던것 같은데..
저도 건의 하고자합니다.
비추천의 누르신 분들의 공개나 비추천시 포인트가 빠져나가는 부분을 없애는 것은 그동안의 타포 운영 원칙이 있으니 불가능한 것이겠죠.
그 대안으로 비추천시 하루나 혹은 한달의 상한선을 정하여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하루에 최대한 몇개나 한달에 최대한 몇개이상의 포인트가 감소되는 부분을 정해서 말입니다.
포스팅을 올리는 타포인에게도 넓은 마음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마음입니다
열심히 활동하고자하는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고생하면서 남긴 정성어린 글인데 이리도 많이 포인트가 줄어드는것을보니 너무나도 속상하네요.
또한 글을 올리는것에 대해서도 자유스러운 글을 올릴수도 없게 되고 겁도 납니다.
글 올리고 나면 추천을 몇개 받았는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 비추천 몇개 받아서 포인트가 몇개가 줄어들었는지 겁이날 정도입니다.
동호회 활동에 타인을 비방하거나 나쁜말을 하지 않는 행동만 조심하면 포스팅을 올리는 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회원분들의 넓은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면 올수록 우리의 지식이나 관심도 올라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못 봐왔던 시계나 물건들을 인터넷 상이지만 볼수있고 평가를 들을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타포 활동이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비추천을 눌러주실때는 상대방의 이런 마음을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시고 눌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꾸벅~~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에 대한 제 댓글입니다
여기부터는밑의 많은 글들을 달아주신분들에 대한 제 댓글을 미리 퍼왔습니다
많은글에대해서 감사합니다..제가 무엇이 잘못되엇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많은 부분 고치려고 했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타임포럼에서 다른이의 포스팅을 보려면 포인트 하나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것은 채우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댓글을 하나라도 달아야하지요.
그래서 그렇게 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댓글을 많이 달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중복 되는 말도 많이 달게 되실겁니다.
제 생각에는 그랬습니다..
댓글을 달아서 포인트를 올리고자하는마음은 타포인 누구라도 같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지껏 전 그 포인트를 개인적인 시계판매를 위해서 한번 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제가 타포를 제대로 하겠다고 마음먹은 후로는 하루도 빼지않고 타포에 들어와서 많은 글을 보았고.. 짧긴 하지만 글을 달았습니다.
단발적인 글이 아닌 지속적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제게 기분 나쁘신분들께도 저에대한 타포의 마음을 알아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댓글을 달고 포스팅을 올리면 인정 받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다른분들에게 이런 관점으로 제가 보였다니 제 짧은 댓글로 인해서 상처 받으신분들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그나마 오랜시간 저의 닉네임을 봐주시고 동정표를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합니다
진심으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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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5.04.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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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2015.04.16 12:27
저도 추천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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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5.04.16 12:30
아고.. 저는 사이공조 님이 계시는 베트남의 인터넷 환경을 어느정도 알기에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만..일부 잘 모르시는 분들 께서는 너무 단답형의 짧은 댓글에 성의없다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을 이해 시킬수 없으니 ..다소 힘드시겠지만 많은 댓글 보다는 정성이 들어간 내용있는 댓글을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충분히 의도치않은 오해로 마음 상하실수 있었다 생각되어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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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56
제 댓글을 보고 속상하셨다니 죄송할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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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5.04.16 12:36
안녕하세요 사이공 조님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이공조님의 댓글은 레벨7의 댓글이라 볼수 없는게 많아서 일거라 봅니다.
솔직하게 총대 매고 말씀드리면 글을 재대로 읽고 댓글을 쓰시는건지 의심이 가는 댓글들이 상당수이거든요.
요즘 저는 자게와 지식인만 주로 보기 때문에 다른 방 포스팅에 사이공조님이 어떻게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이공 조님의 댓글에서 제가 느끼는건 저렇게 댓글을 남길수 있을까 라고 의문이 가는것들이 상당수였습니다.
저레벨의 포인트벌이용 댓글 수준과 동일 어쩔땐 그 이하 수준이라 보이는 도저히 레벨7의 댓글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상당수였습니다.
사이공조님의 그런 댓글을 보면 포스팅을 어떻게 읽었길레... 라는 생각을 꼭 갖게 해주시거든요.
바삐바삐 성의 없는 댓글을 남기시는구나라고 보이기 쉽상인 댓글을 남기시는걸로 느껴지거든요.
아마 그런걸 느끼는 분들이 꼴보기 싫어서 비추천을 날리는거 같습니다.
시간은 많이 투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댓글들이 정말 정성스러워 보이진 않습니다.
열심히 달리시는거 뭐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니 그거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본인도 느끼셨다시피 포인트 벌이용 댓글은 안쓰니만 못하게 된 상황이라 판단하시고 안써도 될만한 댓글은 자제를 하시는게 오히려 포인트 벌이에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본인이 그걸 느끼지 못하고 이렇게 자게에 불만을 토로하시니... 최대한 불필요한 말빼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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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o
2015.04.16 15:00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을 대신 해주셨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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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55
사이공 조
2015.04.17 15:14
타포에선 모터레이더가 아닌이상 레벨 1이나 7이나 같습니다.
같은 회원레벨인데 다만 그전부터 시계많이보고해서 댓글 달고 레벨 올라간건데요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런것도 없고 그냥 시계가 좋아서 활동할뿐..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이점은 의심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레벨이 높다고 어떤 특혜나 우선적인것도 없습니다 .그냥 같은 회원일 뿐입니다
시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제게 없습니다.그냥 오랜 시간 타포를 하다보니 남들보다는 더 많은 시계를 오래본것 뿐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그냥 보고 나가는것보다는 그래도 조금의 글이라도 쓰고 나가는것이 예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지금의 레벨에서는 포인트가 더 이상 무의미 하기때문에 이런 저의 진심에 대해서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한참 포인트 모을때가 있었으나 그것도 중간에 저에대한 글을 보고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진심어린 충고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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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5.04.18 00:02
아마도 예전 모더레이터님의 포인트 벌이성 댓글에 대한 지적에 대해 사이공 조님이 그때 사과글이나 반성하는 글을 올리셨다면 지금 이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남자답게 해쳐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요즘 브랜드포럼에선 나름 성의 있는 댓글을 다시는걸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비추천을 당하시는걸 보니 그 당시의 행적 때문에 몇분에게 찍히신거 같네요.
이점은 많이 안타깝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레벨1과 7의 위치는 대등합니다만 10만회원중 10명정도 밖에 안되는 레벨7 만랩이 레벨1과 같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정말 특별한 위치에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만랩다운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포인트가 무의미 하시다고 하는데 포스팅엔 비추천으로 포인트 떨어지는걸 하소연을 하셨으니... 이제서야 포인트가 무의미해졌다고 하시는거죠?
그렇게 바꿔 생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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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5.04.16 12:43
사이공조님의 근면함에 일단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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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5.04.16 12:46
저도 그 점은 높이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정말 쉽지 않거든요 꾸준히 노력해서 매일 댓글 25개 하시는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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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5.04.16 13:34
텀블러 성능 레포트나 하시죠...엑스 모더 커런트 모터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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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5.04.16 14:13
Do not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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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5.04.16 14:16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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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5.04.16 12:47
추천드립니다! 사이공 조님. 너무 상심하진 마시길요~ ㅎㅎ
포스팅과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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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5.04.16 12:50
온라인 활동하다보면 별의별 이유 때문에 싫은 사람이 생기고, 기회가 되면 공격을 하게 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위에 몇몇 분들이 가설을 남겼지만) 그런 공격의 대상이 된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온라인 특성 상 어느 정도의 익명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게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사실 인간의 본성 자체가 악한 면이 있는데, 법이나 규칙이 그런 행동을 방지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여기가 그래도 다른 몇몇 사이트 보다는 점잖게 보이는게 그 만큼 규칙이 강한 편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을 때가 있는데,
동일 인물이 익명이 보장된 사이트와 그렇지 않은 사이트에서의 모습이 다른 것도 그런 이유에서일겁니다.
어쩄든, 뭔가 잘하는게 있고, 뭔가 주목 받는게 있으면 그 만큼 안티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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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51
이번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과연 그동안의 타포활동이 내 인생에 어떤의미였는지까지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냥 시계가 좋아서 시작한 타포고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는데..
악의적인 글이나 비방글또한 한번도 쓴적이 없었습니다
댓글 짧게 썼다고 이렇게까지 비추천 하실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로 속상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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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5.04.17 22:00
길을 걷다가도 아무런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데,
인터넷은 거기에 한술 더 떨어저 찌질하게나마 응징할 수 있는 기회까지 준다는게 무서운건데요.
개인적으로 온라인 동호회 활동을 깊게 안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이런 일에 대해서는 조금 낯짝이 두꺼워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어차피 결론이 없고 이길 수 없는 싸움인데, 체념과 무관심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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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시간
2015.04.18 09:25
한결같은 근면함과 시계에 대한 순수한 열정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논리적으로 의사표현 한 것도 잘 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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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rome
2015.04.16 12:55
저도 조용히 추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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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4.16 12:59
습관적으로 비추천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네요.
힘 내십시요.
그런의미에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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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보이
2015.04.16 13:03
저도 솔직히 전에 거의 모든 글에 잘 보고 갑니다. 만 쓰실 때는 좀 이렇게 포인트가 좋은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 그때의 기억?때문인지 그냥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비추천 하는게 본인들은 기분 좋은 일일지..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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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48
지금은 포인트와는 상관없는 레벨입니다 포스팅을 읽고 성의 없게 잘 보고갑니다라고 글이라도 달아주는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댓글을 달아놓으면 밑에는 제게 나쁜말을 댓글로 남기신분들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라도 남겨주는것에대해 감사합니다 하는 댓글은 많이 봤습니다
자신의 포스팅에 성의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제게 기분 나쁘게 댓글을 달아주셨울텐ㄷ 말입니다
일단 어떤점이 기분 나쁘신것들인지 알았기에 지금이라도 고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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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rost
2015.04.16 13:04
추천 비추천 갯수를 정해 놓거나 없애면 될거 같은데 역시나 안바뀌겠죠. 뭘 건의해서 바뀐걸 본적이 없으니...
모바일 버전도 메뉴가 왼쪽에 있고 매번 눌러야 되서 상당히 불편한데 스마트폰 안쓰는 사람이 만든듯한 느낌만 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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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45
많은 건의가 있다보면 바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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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5.04.16 13:23
위로의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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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2015.04.16 13:27
저는 사이공조님의 글을 많이보지는 못했지만, 대부분의 글들을 보면 "잘 보고 갑니다"가 가장 기억에 납니다.
이런 댓글을 안남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반감만 가는 댓글 일 수도 있다고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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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44
그렇지만 그냥 보고 가는것보다는 조금의 글이라도 달아주는것이 포스팅하신분ㄹ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하루 25개의 댓글만 포인트로 올라가지만 저는 매일 그 이상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 진심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포인트 많이 가진다고 특별한 대접해주는것도 특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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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5.04.16 13:53
저는 사이공 조님께서 충분히 예상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에서 꾸찌남님께서 말씀해주신 그대로 입니다.
과연 포스팅은 보시고 남긴 댓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종 질문 글에도 아래와 같은 답변이 달려 있는 적이 있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운영자분께서 자게에 포인트 앵벌이 댓글에 대해 글쓰신 적이 있었고,
그 캡쳐가 사이공조님 꺼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닉네임은 가려져 있었음)
그때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본인만 모르셨다는게 전 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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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발발
2015.04.16 15:19
공감합니다... 레벨이 낮은 저로서도 제일 첫 댓글로 사이공조님의 댓글이 달린걸 많이 봤습니다만...
너무 무차별적으로 잘보고갑니다... 이더군요...
자게의 질문이나 고민상담 이런글에도 잘보고갑니다 란 댓글이 달리니...
누군가가 대댓글로 글을 읽으신거냐고 남긴것도 몇번 봤습니다만...
그런건 전혀 모르시고 비추천만 언급을 하시니...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는건 아는데도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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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77
2015.04.17 09:31
아고.... 젬마님 모바일로 글내리다가 잘못눌려져서 신고가 눌렸네요;; 이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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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39
그 포스팅이후에 많이 고치려고 했습니다.
댓글보시면 그 포스팅 이전과 이후의 댓글이 많이 바꿘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제 나름데로 열심히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다가 저는 그냥 사진만 보고가면 그것이 더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그렇게라도 글 올렸습니다
그 진심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다 열심히 하더록 할테니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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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Guns
2015.04.16 13:54
저도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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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IWC
2015.04.16 14:11
일부 비추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 같은데 포러머 분들 전부가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포스팅 하지만 짧은 댓글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게 고맙더라구요~
순수하게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마음을 잘 몰라 주시는 분들이 계신가 보네요, 아무쪼록 힘내시라고 추찬 한 방 날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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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94
2015.04.16 14:18
자유게시판도 브랜드포럼처럼 추천 기능만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추천 드리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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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사랑
2015.04.16 14:43
사이공조님 글에 충분히 공감하는 의미에서 추천 드립니다.
음... 꾸찌남님의 말씀이 일리 있습니다만 타포에서 추구하는 바가 모두 같을 수는 없기에 그렇게 단정지을 수는 없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어느 안티 한분이 열심히 쫒아다니는 것 같아 보이던데요.
힘내십시요. 사이공조님 타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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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le
2015.04.16 14:53
위로 말씀전해드리며 추천 콕 찍고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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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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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
2015.04.16 15:12
저는 님께서 어떤 시계던 구분없이 꼼꼼히 댓글남겨주셔서 글쓴이와 피드백하는 모습 정말 보기좋았는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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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36
같은 생각 하시는분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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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쓰
2015.04.16 15:19
베트남의 인터넷 환경을 감안한다고 쳐도
고생하며 정성스럽게 남기신 댓글이라고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지요;;
종종 본 경우지만 예를들면..
어느분이 진지한 고민 혹은 질문을 올렸음에도 사이공 조님의 댓글은
"잘보고 갑니다" 였습니다.(한두번은 아니지요)
본인이 적은 글,댓글 한번씩 돌아 보시지도 못할만큼 관심없이 적으시니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못 느끼시나봅니다^^;
PS.전 제가 남기는 허접한(제가 봐도 사진은 참 못났습니다;;)글에 다시 가서 남겨진 댓들에 간단하게나마 댓글 달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100% 남기지는 못하지만 신경은 씁니다.
그래서 지난번 댓글 알림기능을 좋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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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36
실제 포스팅에 내용이 별로 이거나 사진만 있을때는 잘 보고갑니다 라는 표현 괜찮은것 같습니다
포스팅보고 그냥 가는것보다는 인사치레라도 하는것이 그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긴거였는데
그것조차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악의적인 마음은 없었음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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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시간
2015.04.18 08:10
"잘 보고갑니다"란 짤막한 글이어도 게시자에 대한 배려일수 있고 그에게 위안이 될수도 있다여깁니다.
짤막한 멘트가 본질적인 이유는 아닌것 같으니 그 부분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더욱 배려해 주시라고 추천에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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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2015.04.16 15:19
요즘 비추천의 부작용이 점점 커지는 기분입니다.... 응원의 말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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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34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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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
2015.04.16 15:40
안녕하세요~
솔직히 사이공조님 리플에 단한번도 비추천을 준 적은 없습니다만.
간혹 포러머들의 무게감있는 글에 그야말로 포인트 올리기 식의 댓글을 다시는 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사이공님 현지에서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뭐랄까 너무 짤막하게 누가봐도 성의없는 식의 글들 말입니다.
물론 글자수의 많음과 진정성이 비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저같은 보통의 사람들은 하다못해 글 말미나 어귀에 인사라도 한마디 덧붙여주면 좋고 그러더라구요^^
여하간 사이공조님의 진심어린 글을 보고 님의 입장 또한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지에서의 생활 항상 건강하시고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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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33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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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컴
2015.04.16 15:56
예전에 한번 자게에 포인트 벌이성 글이 올라온 뒤로 조님의 댓글들이 조금 바뀐 것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항상 멋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였죠.
조님이 비추를 많이 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습관적으로 거의 모든 게시글에 다는 댓글이 성의 없고, 무미건조한....요즘 말로 영혼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일 겁니다.
흔한 예로 AP RO 포스팅이 올라오면 조님이 다는 댓글은 거의 다 '역시 오데마의 피니싱은 끝내줍니다', '역시 오데마 입니다', '역시 오데마의 간지는 죽입니다' 입니다.
아무리 좋은 칭찬도 반복적으로 듣게 되면 거부감이 생기듯이 저런 류의 댓글이 반복적으로 내가 정성들여 올린 글에 달린다면 눈에 거슬리기 마련입니다.
레벨 7 이나 되시는 분께서 왜 그렇게 포인트를 쌓을려고... 그것도 댓글로 하실려고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누구 못지않게 시계를 좋아하시는 건 알겠지만....그 열정을 포인트로서 어느 순간부터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정도로 댓글을 달고 그리고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일주일에 비추를 200개나 받았다는 건 좀 생각을 해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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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32
레벨7이라고 하지만 타포에서는 레벨1과 같은 똑같은 회원일 뿐입니다.
레벨7이라고 시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시계를 좋아해서 시작하고 댓글을 달은것뿐입니다
일반 회원분들과 제가 똑같은 회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따로 받는 특혜는 없다는 사실을 이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활동을 몇년 하다보면 똑같은 시계를 여러번 아니 엄청나게 많이 접하게 됩니다
사람과는 틀려서 항상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사물이기에 같은 생각이 여러번 들어서 그런 댓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 시계를 새로 사서 올리신분들깨는 처음 듣는 말로 즐거워 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제말이 믿겨지시지 않는다면 본인의 시계를 보시고 10가지의 표현을 생각해보시고 그다음을 적으실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표현을 생각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제 시계를 보고는 항상 그런생각합니다
이 시계믄 파니싱이 정말 좋으네..하고 말입니다
느낌 그대로 표현할뿐 악의적이거나 같은 표현을 여러번 남발할 의도는 요만큼도 없었음을 댓글로 나마 해명하고자합니다
그동안 제 댓글 보실때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라도 최대한 그러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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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5.04.16 16:02
저도 첨에는 단답형댓글에 보기좋지않았으나 혹시모바일환경이 아닐까 생각도해보고 무엇보다 꾸준함을 보여주시니 지금은 크게 반감은 없습니다. 물론 조금은 더 성의있는 댓글을 하시면 좋을거 같긴하지만요ㅎㅎ 저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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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17 15:25
충고 감사드립니다..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십시요..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