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안녕하세요 토리노입니다. 


벌써 12월이 시작되었고 이번주말이면 2013년도 송년회가 진행됩니다. 


매년 많은 메니아분들과 즐거운 행사를 가졌지만 올해는 조금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되고자 


경품행사등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미니 바자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은 진행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송년회 참석하시는분들은 현장에서 저에게 접수를 해 주시거나 또는 송년회에 참석을 하지 않더라도 


참여를 원하시는분들은 타임포럼 사무실로 희망물품을 배송해 주시면 당일날 전시해놓도록 하겠습니다. 


TFsongba.jpg


해서 이렇게 당일날 현장에는 한켠의 테이블에 기부 물품들이 전시될 예정이고 


참여자분들은 바자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치된 포스트잇에 본인의 아이디와 경매가를 자유롭게 적어서 해당 물품에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경쟁이 치열하여 판정이 어렵다거나 입찰자가 없는 경우는 최종 경매를 통해 낙찰자를 가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자의 특성상 낙찰자는 가급적 현금납부를 해 주셨으면 하구요 


만약 금액이 크거나 현장에서의 현금납부가 힘든 경우는 추후 TF공용통장으로 입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TF_BAJA2.JPG


대략 이런리스트로 관리가 되겠습니다. 




바자의 수익금은 모두 연말에 좋은곳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며 해당 수익내역과 기부처등은 송년회가 종료되고 기부사업이 끝난이후 


공지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것은 송년회 참여자분들이 의무적으로 하나씩 가져와야되는거 아닌가라는 부담은 떨치셨으면 합니다. 

- 정작 저도 이 행사를 기획해 놓고 집에 물품들을 찾아보니 거의 시계관련 물품들은 받고나서 주위에 선물한 경우가 많아서 별게 없더라구요. 

- 해서 저는 혼자사는 홀아비답게 샴푸,비누,치약,칫솔,면도기 등 묶어서 가져갈까 생각 ㅡㅡ(~퍽!)


말 그대로 송년회동안 우리끼리 의미있는 행사를 하자는것이 취지이므로 만약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는 현금만 두둑히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


물론 집에 바자에 참여하실 물품이 있다면 부담없이 가져오시는것도 권합니다. 


꼭 시계관련된 물품이 아니어도 좋으니 나는 크게 필요없지만 타인에게는 쓸모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거면 대환영입니다. 


-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집에 책장다리가 안맞아서 괴는 용도로 쓰는 금괴라던지, 애들이 어렸을때 공기로 가지고 놀던 다이아 같은거 집안에 흔하게 있는것도 좋습니다. 



송년회 참여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꼭 참고하여 주시고 다른분들도 이런거 하는구나~ 라는 차원에서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



※기부품 택배로 보내주실분들 주소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트라팰리스 667호 타임포럼 구교철 앞



보내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신자 전화번호를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최소 금요일 오후까지는 도착해야 바자회 참여가 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0] 타임포럼 9 2361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3] 타임포럼 21 2479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1 591859 2015.02.02
Hot 2024년 2분기 타임포럼 정기 모임 포토 리포트 [28] 타치코마 12 447 2024.05.16
Hot 타임포럼 2024년 2분기 정기모임 참석 및 경품 추첨 후기 [20] 오메가이거 12 501 2024.05.15
Hot [신청 마감] 5월 14일(화), 타임포럼이 2024년 2번째 정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50] 타임포럼 4 905 2024.05.02
Hot 소더비 시계 경매 (홍콩) [4] Energico 1 1354 2024.03.28
23978 송년회 참석자 분들...꼭 보세요!!!!!! [3] Pam Pan 0 2712 2013.12.03
23977 일본인이 본 안중근의사 [28] mahavishnu 16 4413 2013.12.03
23976 시계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그리고... [30] 오갈 2 3374 2013.12.03
23975 크로노스위스 행사 안내 [14] file 토리노 0 2758 2013.12.03
23974 치약의 활용 [38] file 뽕세 1 3200 2013.12.03
23973 효린의 굴욕 /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41] file openface 0 20739 2013.12.03
23972 오리스 프랭크시나트라 레이디 [4] file 몽븡랑4477 0 4025 2013.12.03
23971 명문대생vs지방대졸 명문대학원 석사졸 [48] Death knight 1 9772 2013.12.02
23970 폴 워커 사고 직전 사진 [45] file 라페엘 0 6122 2013.12.02
23969 송년회 명단 최종 확정 되었습니다!!! [18] file Pam Pan 3 2903 2013.12.02
23968 무형의 가치를 생각하며. (부제: 타임포럼 잡지 발간을 축하하며) [24] file 소고 8 4838 2013.12.02
23967 2013 타임포럼 송년회, 5일 남았습니다 !! (참석자 필독) [2] file 타치코마 3 3418 2013.12.02
23966 우울한 월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하는 움짤들 -12 [27] file 당삼구 9 41033 2013.12.02
» 2013년 송년회 중 '미니바자회' 안내 [9] file 토리노 0 2914 2013.12.02
23964 아이 망치는 엄마의 무의식적 습관 50가지 [30] file 뽕세 9 4461 2013.12.02
23963 월요병 이겨내는 방법 [44] file 뽕세 0 3324 2013.12.01
23962 파리 여행시 고가 시계차고 가도 안전할까요 [30] DREWLUV 1 4869 2013.12.01
23961 오늘 백화점가서 왜 사람들이 프리미엄브랜드에 열광하는지 알았습니다. [19] 승짱 1 3654 2013.12.01
23960 시계사진 3 [40] file 스팅레이 1 4176 2013.12.01
23959 주말 출근...ㅠㅠ [4] 맑은향기 0 2783 2013.12.01
23958 폴 워커가 죽었네요...ㅠㅠ [33] file 키위 0 3308 2013.12.01
23957 완전개념없는 여사님! [50] file 인혜아빠 5 3784 2013.12.01
23956 Dottling사의 와치와인더 Gyrowinder 라고합니다 [26] file bazuka101 3 12233 2013.12.01
23955 시계 매매 작전스타일 3가지 유형분석 [5] 로이백 0 3056 2013.12.01
23954 허위매물과 작전세력.. [10] 응답하라 0 2791 2013.11.30
23953 조금 특이한 대구 버스 막차 운행방식 [32] file 뽕세 0 7827 2013.11.30
23952 [불금포토] No.03 [47] file justen 7 11693 2013.11.29
23951 멍멍~ 이게 뭔 소리야 ㅇ,.,ㅇ? [54] file 뽕세 0 3914 2013.11.29
23950 17금) 금요일 아침을 흐뭇하게 하는 움짤들 -11 [59] file 당삼구 8 14644 2013.11.29
23949 Brandon의 뻘짓.. [12] Brandon Ahn 3 3172 2013.11.29
23948 글쓰기 자동 저장기능 [8] file 꾸찌남 0 3446 2013.11.29
23947 시계생활접은지3년이다되어가네요~그런데~그런데~다시ㅠㅠ [19] 열라뽕딱이 4 3136 2013.11.28
23946 여권 고수님 도와주세요~ [13] file ukei 0 2776 2013.11.28
23945 가까운 사람에게 어려운 부탁을 받았습니다. [22] 루피너스 1 3476 2013.11.28
23944 언론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23] 엄마쟤흙먹어 8 3187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