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저스트 콤비 16233 Datejust
저를 로렉스에 머물게 해준 콤비..
후회없는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 친동생이 청콤을 구입하면서 요즘 부쩍 밀려오는 뽐뿌가....
저도 덩달아 기변의 유혹이 밀려오네요..
시계여행은 끝이 없는건가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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