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외부 일정으로 왠지 스캔데이를 까먹을거 같아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요즘 저와 함께 출근을 자주 하게 되는 1403 입니다
한동안 47미리를 멀리 하다가
1403 을 통해 다시 47미리와 친해졌네요
(사실 파네라이는 47미리 라고..외치던 1인 이었습니다만...^^;)
비 내리는 출근길에 한 컷...
봄맞이 줄질을 어찌 해줄까 고민중입니다 ^^
산뜻한 스트랩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벌써 3월이 다 지나가고..곧 4월이네요
3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그래도 1225 가 빠지면 아쉬우니..
마지막으로 1225 사진 남기며...
퇴근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불금 불금~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