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과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양재천 지나오는데 너무 멋지네요.
봄을 맞이하여 브롬톤을 장만했습니다.
브리티쉬 그린을 할까하다가 클래식하게 블랙으로..
- LGO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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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brag
2024.04.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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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잘 모르지만 브롬톤은 들어왔습니다.^^
만개한 벚꽃 사이로 243J, 감성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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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뚜루
2024.04.02 19:09
와 저 노르스름하게 익은게 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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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득템축하드립니다. 블랙 때깔 멋지네요! 저도 주말에 백화점 매장에서 브롬튼 충동구매할뻔 했습니다만 자전거타기에 게으른 저를 자각하며 뽐뿌를 눌렀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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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멋진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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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너무 멋진 팸입니다..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맛이 나는 팸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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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소매와 스트랩과도 정말 완벽한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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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좋죠 다른건 다 빼고 폴딩 자전거중 잡소리가 제일안나서 완전 애정합니다 ㅎㅎㅎ
오래될수록 멋진게.. 파네라이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