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크라운입니다.
이번 주는 봄비와 함께 확실히 봄이 시작된 느낌이네요.
확실히 시계 사진을 찍을 때 함께 나오는
소매의 두께가 얇아지고 있습니다.
겨울용 외투의 두터운 소매와
시계는 사진에 이쁘게 잘 안나와서
늘 외투를 잠깐 벗고 찍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참 좋네요.
이러다 곧 여름이 와서 소매 자체가
안 보이는 사진이 다시 시작되겠죠 ㅎ
금요일 다들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길!
@hands_n_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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