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따뜻한 4월, 몸도 마음도 나른해지는군요.
라디오미르 & 섭머져블, 맥락(?)없는 조합으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pam1349, 1024, 그리고 587입니다.)
겨울내내 긴소매 안에서 버거워하던 587도
가벼워진 착장만큼 더 자주 착용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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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 벛꽃 절정이겠더군요.
리스티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