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zelator 입니다
한국은 날씨가 그렇게 좋다는데 전 타국에서 비만 맞고 다녔습니다, 집 떠나면 그냥 고생인것 같습니다.
전시회에 손님이 엄청나게 찾아와서 쉴틈도 없었는데 잠깐 짬이나 찍어봤습니다, 조명 이 쎄다보니 밝게 빛이나네요 ㅋ
비가 계속 와서 런닝을 못해 찌뿌둥 했는데 마침 엊저녁에 비가 좀 그쳐서 호텔근처 강가로. 나가 달려봤습니다, 달리다가 순간 제가 포항에 온줄,,, 호미곶 에 있는 거랑 비슷 해 보이더라구요
열흘 넘는 일정 마무리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행사상품 픽업하러 가야겠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ze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