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신 없는 일정을 보내고
뭔가 현타도 오고...일상을 좀 정리를 좀 다시 해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틈틈히 시계들도 좀 정리를 하고 있네요 ^^:;
사람이 자꾸 보면 욕심이 생긴다고 하죠? 줄이고 줄여도..또 비어 있으면 채우고...
반복을 하다보니..정말 이게 뭐지? 싶더라고요
큰 마음 먹고 브랜드별로 하나 정도만 남겨보자 하고 시도중? 입니다^^;;
오늘 컴에서 시계 사진 폴더 정리하다가..밀린 사진들 올려봅니다
정말 찰떡인 스트랩이죠? 지인 덕분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헛..근래에 파네라이는...브라부스만 착용을 했나봐요...
1225 사진이 안 보이네요.-.-;;
저의 원픽은 1225 로 갈거 같습니다.
다음주는 1225 를 자주 데리고 나와야 겠네요
조금만 더 기운내면..주말 + 휴일이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