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F뉴스
댓글작성 +2 Points
오메가(OMEGA)가 다이버 워치 컬렉션인 씨마스터 300(Seamaster 300)에 컬러플한 천연 스톤 다이얼을 적용한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씨마스터 300은 1957년 출시한 오리지널 씨마스터 300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모던-레트로 컨셉을 표방하며 2014년 리-론칭 이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씨마스터 300 라인에 프레셔스 스톤 다이얼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omega_234_93_41_21_99_002_amb_jpg.jpg

우선 청금석으로도 불리는 라피스 라줄리(Lapis Lazuli)를 다이얼 소재로 사용한 버전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깊은 바다 속을 연상시키는 라피스 라줄리 특유의 다크 블루(울트라마린) 컬러와 함께 미세하게 별처럼 반짝이는 결정을 지니고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고대 이집트 문명 때부터 왕가를 위한 장식품에 사용될 만큼 귀한 대접을 받은 라피스 라줄리와 터프한 다이버 워치의 만남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omega_234_93_41_21_99_002_3-4_jpg.jpg

사진 속의 플래티넘 버전 외 옐로우 골드 버전으로도 함께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41mm 직경의 케이스에 단방향 회전하는 베젤 인서트 소재로는 다이얼 컬러와 조화로운 블루 세라믹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베젤의 눈금은 플래티넘 베이스의 리퀴드메탈™(Liquidmetal™)을 주입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omega_234_93_41_21_99_002_close-up_jpg.jpg

다이얼 소재가 천연 프레셔스 스톤이다 보니 이전 버전처럼 두 겹의 중첩된 다이얼(일명 샌드위치 다이얼) 형태는 포기하고, 다이얼 위에 올드 라듐톤을 재현한 베이지 컬러 수퍼루미노바를 코팅했습니다. 빈티지스러운 컬러의 수퍼루미노바는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핸즈에도 마찬가지로 도포돼 있습니다. 

omega-seamaster-seamaster-300-23493412199002-2-product-zoom.jpg

케이스 소재에 관계없이 무브먼트는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8913을 탑재했습니다(진동수 3.5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더블 배럴 구조를 지닌 기존의 인하우스 자동 8900을 베이스로 캘린더 휠을 제거하고, 세드나™ 골드 로터와 밸런스 브릿지를 적용하는 등 럭셔리한 수정을 거쳤습니다. 니바가우스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의 사용으로 15,000가우스 이상의 강력한 자기장 환경에도 견딜 수 있으며, 관련해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를 통한 마스터 크로노미터(Master Chronometer) 인증을 받았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케이스 방수 사양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300m. 

11.jpg

씨마스터 300 라피스 라줄리 에디션의 국내 출시가는 플래티넘 버전(Ref. 234.93.41.21.99.002)은 5천 9백만 원대, 옐로우 골드 버전(Ref. 234.63.41.21.99.002)은 3천 9백만 원대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omega_234_63_41_21_99_001_amb_jpg.jpg

다음은 공작석으로도 불리는 말라카이트(Malachite)를 다이얼 소재로 사용한 씨마스터 300 신제품입니다. 최근 시계 업계에 그린 컬러의 인기가 뜨겁다 보니 그린 말라카이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짙은 녹색 바탕에 특유의 줄무늬가 불규칙적으로 들어가 앞서 보신 라피스 라줄리 버전처럼 자세히 들여다보면 똑같은 다이얼이 하나도 없습니다. 천연 스톤 다이얼 특성상 시계 저마다 유니크 피스처럼 개성적이라는 뜻입니다. 

omega_234_63_41_21_99_001_close-up_jpg.jpg
omega_234_63_41_21_99_001_c_jpg.jpg

사진 속의 옐로우 골드 버전 외 플래티넘 버전도 함께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41mm 직경의 케이스에 300m 방수 성능을 보장하고,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눈금용으로 세라골드™를 주입한 그린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습니다. 신비로운 느낌의 그린 말라카이트 다이얼 위에는 빈티지 야광도료 컬러를 재현한 베이지 수퍼루미노바를 코팅했습니다. 그리고 옐로우 골드 버전에는 옐로우 골드 소재의 핸즈를, 플래티넘 버전에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핸즈를 각각 차등 적용했습니다. 

omega-seamaster-seamaster-300-omega-co-axial-master-chronometer-41-mm-23463412199001-2-product-zoom.jpg

무브먼트는 앞서 보신 라피스 라줄리 에디션과 동일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8913을 탑재했습니다(진동수 3.5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역시나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독자적인 무브먼트를 노출합니다. 스트랩은 그린 컬러 앨리게이터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의 폴딩 버클을 적용했습니다. 

22.jpg

씨마스터 300 말라카이트 에디션의 국내 출시가는 플래티넘 버전(Ref. 234.93.41.21.99.001)은 5천 2백만 원대, 옐로우 골드 버전(Ref. 234.63.41.21.99.001)은 3천 3백만 원대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