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반 후라이드 반 샷을 찍으며 느낀점 Highend

혹시나 해서 공홈 사진으로 해보니 원래 안맞는 거군요.

저는 딱 들어 맞을 줄 알고 엄청 씨름 했는데;;

원본 출처 - 블랑팡 공홈, 편집 - 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아..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겠고

정말 쓸대 없이 너무 노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마시라는 교훈을 남기는 작업이었네요. X)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이 아닌이상 취미로 접근하기엔 멘탈잡기 쉽지 않은 작업인 것 같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만큼 안나와서 다시는 안하기로..ㅎㅎ

10번 찍을 것 100번 찍는 노가다와 하나 얻어 걸리는 거라 딱히 기술은 없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로 하기엔 정말 노잼인 작업이었습니다.ㅋㅋ

데졋이 가장 노동이 안들었는데 매칭은 가장 좋네요.;;

크.. 그런 것 같네요.

흑과백이면 저도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

패러독스는 비대칭이었던 것 같은데 역시나 위트를 한번 더 준 것 같네요.

역시 프로의 디자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로 시작했는데 두 번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

감사합니다~

수량이 많으면 좋겠지만 많아지면 역시나 한정판의 메리트가 떨어지기에..

한정판들은 재고가 정해져 있다 보니 한정판만 찾는 것보다 생닭도 꾸준히 빼주는 소비자의 Priority를 높게 두는 것도 무시 못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입장이니 하는 수 없지요.

많이 부족하지만.. 살린다고 살려봤습니다.ㅎㅎ

시작은 즐거웠으나 끝은 피곤했습니다ㅎㅎ

하지마세요~ 성격 버립니다.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데잇저스트는 들고 찍은 사진인데도 캘리브레이션이 잘 맞는 것 보면 한편으로는 롤렉스의 다이얼 프린팅은 공장에서 찍어낸다는 의미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