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C 2000년대 무브먼트 시리즈 1 - cal. 879

페니님 정성이 느껴지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추천 드리구요~. 예거의 현행 제품은 8데이즈 무브를 쓰는 시계가 드문 것 같습니다. m8d도 단종시켜버렸구요. 왜 그런걸까요??

정성어린 글 잘 보고 갑니다. 수동 무브먼트 시계를 자주 차는 경우엔 롱 파워리저브가 필요하지요.  두께나 크기, 안정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게 관건인 듯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카.. 일단 추천부터 드리고 갑니다.

언제부턴가 예거에서 8데이즈 라인이 사라져버린( 아니 저어 멀리 안드로메다 가격으로 가버린 ) 이후로 그저 아쉬운 맘 뿐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디 상태좋은 아이 없나 수소문 중이지요.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도 좋지만 가격적으로 너무 멀리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도 언젠가 8데이즈 한번 손목에 얹어봐야 할텐데요 껄껄.

추천이 1개뿐인게 아쉽네요 ^^;;;

리치몬드의 수동8days를 개인적으로 매우 신뢰합니다 233이 그랬고 지금의 리베르소도 그렇구요.

우선 오차가 정말 좋아 편하기도 하고 결국 수동시계의 맛??이란게 있어 요즘 리베르소는 오토도 나오지만... 예거의 수동 8days는 기회되면 후회없는 경험이 되실거라 유저로 강추드려요

아마도 조만간 과거의 그랑 리베르소처럼 두껍지 않은 수동 리베르소들이 나올거 같은 느낌이지만요 ^^;;;

언급하신 다른 브랜드가 어디죠? 문득 생각하는건 파네인거 같은데.. 가르쳐주세요~

늘 그렇듯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당연히 추천!

정말 정성스러운 포스팅 잘 봤습니다. 당연히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시계 무브먼트는 정말 예쁘네요

페니님의 시계에 대한 내공도 항상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0.0

저에게는 아직 어려운 내용들이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안타까운건 제 예거들은 아직 씨스루백이 없어서 무브를 볼 수가 없네요...ㅠ.ㅠ

8days.. 기함이란 표현을 쓴 m8dp를 소유하는 것이 갑자기 자랑스럽네요.^^ 잘봤습니다 추천-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 사진이 이런 좋은 포스팅에 사용된다니 영광입니다. ^^; 그나저나 70eme가 생각보다 크기/두께가 상당하네요. 사실 m8d를 착용하면서 8days 리베르소라면 어느정도 크기/두께일지 상상이 안 갔는데, 이제 궁금증이 좀 해소된 기분입니다. 손목이 얇다면 구형 리베르소들도 괜찮다는 의견이 이해가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페니님이 드뎌 엄청난 작업을 시작하셨군요. 진정 격려의 박수와 추천을 ^^.

예거의 무브 정리 포스팅은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방대하고 지난한 작업인지라 저도 해보고 싶었지만

실행을 못하고 있었는데 페니님이 시작하셨으니 저는 기분좋게 슬며시 지켜만 보렵니다 ㅎ ㅎ.

말씀하신대로 8ds 파워리저브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 앞으로 새로운 수동 명기 무브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나 좋은 게시글에 일단 추천부터 하고 정독합니다.

60, 70, 80주년 기념 모델 저도 다 갖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와... 언제 이렇게 긴 내용을...

너무너무 잘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ㅅ' b

정성이 담긴 포스팅...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정성과 노력에 감탄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페니님 글 찾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리베르소를 정말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다만, 현행보다, 2000년대 초의 리베르소 모델들이 멋져 보이는거 같아요.

기능들도 그렇고 배치 구조라던가.. 뭔가.. 2000년대 초는 브랜드 막론하고 다들 분위기가 원가절감이라는 그런것 보다는..

퍼포먼스적으로 정말 열심히 한느낌이 들어요.. 오히려.. 근레 들어서.. 브랜드 들이 하나둘씩.. 원가절감이라던가.. 바레이션이라던가.. 

상업적으로 더깊이 신경쓰게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