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그 중에서 라디오미르
그리고 47미리
시계 생활하면서 고민은 몇 년전부터 하다가
갑자기 꽂히게 된 사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며 완전히 빠져들어 입양한
그린다이얼은 졍말 취향입니다.
인스타에서 퍼온 사진 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라디오미르 콜렉션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드래곤 볼 모으듯이 열심히 싸우고,
찾아봐야 하겠는데요
수 많은 볼(파네라이) 중 정말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라는게 있을까 질문해보며
오늘 글을 올립니다.
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어놓고 요리조리 보정하는 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좋은 공간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파네리스티 선배님들 따라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가,
저를 파네라이에 빠져들게한 사진이 조이미미님 이시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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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콜렉션 사진 보고 한눈에 반해서 입문하게 되었는데 직접 댓글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많이 배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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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계 구매 전, 신중히 고민하는 편입니다만 결정은 한순간이더군요 ㅎㅎ
게다가 그 결정이 조이미미님의 사진이셨다면, 그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을 듯 합니다.
추천 조용히 내려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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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대로 본거네요 ^^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댓글 쓰는 순간에도 조이미미님 사진을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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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 사진은 정말 팸의 세계로 빠져들만큼 매혹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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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검색하다가 입양했을 정도로 매혹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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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이미미님 덕분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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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911 너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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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멋진콜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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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파네 너무 매력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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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색상이 멋지게 나왔네요. 샤크스트랩하고도 궁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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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색상 보는 맛이 아주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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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다이얼 색감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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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이 중독되는듯 합니다.
무서운 파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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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11 16:09
47미리 그린다이얼 라드에 샤크스트랩 매칭이 굿입니다.
오래차도 질리지않는건 루미노르 보단 라됴미르더라구요.^^
첫번째 사진은 제 사진입니다. 저희 집 앞 카페 테이블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팸 여러 개를 찍으려면 빛 반사가 많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용하셔도 됩니다. 멋진 736 득하신 걸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