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제이슨77 519  공감:1  비공감:-1 2020.07.10 00:15

파네라이 


그 중에서 라디오미르 


그리고 47미리


시계 생활하면서 고민은 몇 년전부터 하다가 


갑자기 꽂히게 된 사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며 완전히 빠져들어 입양한 

그린다이얼은 졍말 취향입니다.



IMG_0450.jpg


인스타에서 퍼온 사진 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라디오미르 콜렉션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드래곤 볼 모으듯이 열심히 싸우고,

찾아봐야 하겠는데요 


수 많은 볼(파네라이) 중 정말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라는게 있을까 질문해보며 


오늘 글을 올립니다. 




스크린샷 2020-07-10 오전 12.27.20.png




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어놓고 요리조리 보정하는 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좋은 공간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파네리스티 선배님들 따라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가,


저를 파네라이에 빠져들게한 사진이 조이미미님 이시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25658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23635 24
22733 팸의 케이스는 색상과 질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13] file 야르샤 2020.07.14 581 1
22732 야광샷을 위해 uv조명을 사는건가요?? 추가질문도있습니다 ㅎ [8] Handmadeble 2020.07.14 331 0
22731 왜? 남의 시계가 더 멋져보일까요? [19] file 제이슨77 2020.07.14 589 1
22730 잠시 마실나왔는데요~ [16] 파네라이짱 2020.07.13 419 1
22729 16시 36분 샷 ! [9] file 스페냐드 2020.07.13 388 3
22728 Pam564 입당했습니다 [13] file Handmadeble 2020.07.13 596 9
22727 파네라이는 아닙니다 ...시트 복원 [7] file soldier™ 2020.07.12 506 1
22726 다시 찾아간 익산(교도소 세트장 + 왕궁다원) 2부 [16] file Panera2 2020.07.12 334 1
22725 다시 찾아간 익산(교도소 세트장 + 왕궁다원) 1부 [4] file Panera2 2020.07.12 279 2
22724 어떤모델로 입문을 할지 고민입니다 [7] file 파료 2020.07.11 753 1
22723 [기추] 훅 빠져들게 하는 파네라이의 마력 [28] file 제이슨77 2020.07.11 736 9
22722 한적한 오후 카페에서.. [15] file LifeGoesOn 2020.07.11 566 5
22721 [스캔데이] 219 데스트로 [14] file Howard7 2020.07.10 486 3
22720 [스캔데이] 전주 경기전 + 한옥마을 방문기(pam1144) [22] file Panera2 2020.07.10 552 7
22719 10주년 모차르트..87 [9] file soldier™ 2020.07.10 426 0
22718 Kobe Bryant & 911 [16] file Harrycho 2020.07.10 623 1
22717 [스캔데이] pam677과 6694 [8] file 영원한무브 2020.07.10 318 0
22716 [스캔데이] 장마철 꿀꿀할땐 화이트러버로.. 979 [11] file LifeGoesOn 2020.07.10 551 3
22715 [스캔데이] 한주에 마무리 시원한걸루해보아요~^^ [8] file 파네라이짱 2020.07.10 245 1
22714 블루 러버에 카보텍~ [15] file akarj 2020.07.10 488 1
22713 입당합니다! [5] file 시계매니아입니다 2020.07.10 317 0
» [스캔데이]Pam 736 그린다이얼의 즐기는 중입니다. [15] file 제이슨77 2020.07.10 519 1
22711 [스캔데이-1] 라디오미르+라디오미르, 타임온리의 두 모델 [15] file energy 2020.07.09 582 2
22710 부끄럽지만 샤프랑 크라운가드 제작해본거 올려보아요ㅎㅎ; (장문주의) [26] file 야생칠면조 2020.07.09 441 11
22709 파네라이는 아닙니다 ... 아이들방 리모델링 [21] file soldier™ 2020.07.08 491 3
22708 간만에 커스텀 버클과 체결샷 이에요ㅎㅎ [27] file 야생칠면조 2020.07.08 619 15
22707 무르익어 가는 브론조입니다 [15] file 야르샤 2020.07.08 448 7
22706 병원 탈출 ...87 [20] file soldier™ 2020.07.08 388 2
22705 PAM 372 & 560 야간 증명 사진 입니다. [11] file 스페냐드 2020.07.08 486 4
22704 파네라이 736으로 입문하였습니다. [19] file 제이슨77 2020.07.07 569 3
22703 추억의 베이스 더게임 2020.07.07 346 2
22702 915와 함께한 짧은 휴가 [22] file EARL 2020.07.07 614 6
22701 전통 옹기(장독대)와 함께한 914 [18] Panera2 2020.07.06 526 4
22700 233에 어울리는 oem 스트랩 [6] sd1223 2020.07.06 535 0
22699 시계 보관함 커스텀 + 파네라이 종합선물세트 [33] file Panera2 2020.07.05 97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