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방문 후기 -최종 Submariner

말씀 동감합니다~ 그나마 부산센텀에 가보니 물건이 잘나가는지 꾀나 인기상품들 몇번 본것 같습니다. 스틸은 어렵고 검.청콤.토나콤비 정도입니다. 가격이 요즘 어마무시 피가 붙는 상황이라서 꼭 서울이나 잘나가는 부동산  보는 느낌 입니다.ㅠ

쓰신글 공감합니다 그동안 마음 정리가 되신듯 합니다

현실적인 글에 추천 드립니다.^^

롤렉스 AS 정책은 국내, 해외 차이도 거의 없고, 결국 사서 한 5년 지나면 예지동에서 서비스 받기에... 해외 구매로 해보시는것도...

가까운 일본, 미국, 홍콩은 시장이 커서... 더 많이 나옵니다...

야채가게님. 논데 그린 청콤 있으시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시계생활 할 수 있으실겁니다^^ 뭐 시간 지나면 언젠가 기회는 오겠죠^^

이제 롤렉스 안(못)살라구요....ㅜㅜ

2-4월까지 부산 매장에서  섭논데, 레드웰러, 익스2, 루트비어 콤비 겟했습니다.  발품 팔면 일년에 한두개는 가능합니다.  데이토나스틸 섭그린 제외한 ㅎ

그 외 잡다한 스틸들도 몇번씩은 봤구요...ㅎ

금통 몇개에 vip기준이라도 있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허들넘으려고 엄청 구입할텐데 말이죠 ㅋㅋ

저도 로렉스는 한 20년있다가 사야될꺼같아요 ㅎㅎ

비슷한 내용 유튜브로 보았는데 글쓴이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스틸 가격이나 한번 보려고 매장기웃거리는 저같은 사람은 판매자 입장에서도 한명의 뜨내기 손님에 지나지 않을뿐이겠지요. 그래도 센텀이나 서면에 계신분들은 저한테는 친절하시더라구요^^ 피 좀 주고 사거나 아니면 그냥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려야 될듯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굳이 매일 가는거는 좀 개인적으로 그러네요.

요즘 롤렉스 매장을 몇번 가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너무 잘 적어주신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요즘엔.. 한 발 떨어져서 보려고 하는 편인데..

그래도 롤렉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물량이 풀리고 있으니 기다려보자.. 지금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의견들 접하는 요즘엔

조금이나마 희망이란 것을 가져 봅니다.

직원분들 정말힘드실겁니다 전화상담 장난아니라더군요

롤렉스 시계를 막연히 좋아하기에 앞서 자기에게 맞는.모델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무조건 남들이 찬다고 사려고 하지 말고 롤렉스 공식 홈페이지 등 찾아보면 일부 인기 모델이.아니어도 괜찮은 모델들이 꽤 눈에 띕니다. 막연하게 시계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서 남들 따라가는 식의 구매가 지양된다면 본인이 원하는 시계를 살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쪼록 시계생활도 본인의.만족이니 좋은 선택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나다~**

저는 롤렉스 열기 식으면 서브마리너 넌데이트 구입예정입니다. 열기가 식을까요? 우리나라와 일본마 이렇게 롤렉스 광풍이라고 살짝 생각해봅니다. 좋은 쿼츠 구입하세요. 저는 카시오 시계 (흔히 손석희 시계)를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회사서 직접 보았는데 좋아 보였습니다

인사이트 깊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Vip는 얼마를사야될까요?

저도 일요일마다 가보는데 스틸은 전멸...ㅠㅠ

여러가시 생각이드는 글이네요ㅠㅠ

글 잘봤습니다~

정말 구하기 너무 힘든거 같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