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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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4.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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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짱
2019.04.26 16:25
372...
크기와 묵직함에 압도당해 결국 포기했는데
44mm차다보니 간이 커져서? 조만간 47mm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그 첫번째라면 물론 372입니다
대장님 사진은 언제봐도 분위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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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4.26 16:36
왜 372가 멋진지를 알려주는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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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6 17:00
372는 터프하면서도 귀여워 보입니다.
신병 같으면서도 베테랑 같기도 한 372는 늘 좋네요.
조용히 추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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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4.26 17:41
전장에 있다가 막 복귀한 전사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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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4.26 19:51
빈티지 느낌이 팍팍나는군요 역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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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4.26 22:04
커스텀백 장착한 372였죠? 사진으로는 착감이 나빠보이지 않는데..372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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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4.26 23:32
스트랩감성 너무좋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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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4.27 12:53
372는 클래식한 부분들을 가장 잘 살린 모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것처럼 멋지게 터프한 모양 뿐 아니라, 날것 스대로의 터프한 착용감을 살린 스트랩은 어떤 느낌일지요?^^;
멋진 사진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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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
2019.04.28 19:05
372 빈티지스럽고 터프하고 참분위기있어보입니다.
터프한 매력이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