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파네라이 2점 경험을 하고 청콤과 기타 한점 항상 시계두게로 시계생활 했는데....영 파네라이가 팔면 다시 들이게 되네요...
이번에 그렇게 가지고 싶던 섭머져블로 제입당합니다.
러버보더 전에가지고 있전 줄로 ㅡㅡ 파네이이 줄 3~4개정도 있는데....다 24mm네요...
그중 만만해보이는 빨강 엘리를 끝을 조금 따네서 22mm로 만들어봤습니다...^^
파네라이는 44mm만 차다 42mm를 차지 조금 작은듯 싶지만....그래도 제눈에 멋지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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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19.04.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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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리
2019.04.30 21:18
전혀 42mm 같아 보이지 않네요.
역시 상남자 시계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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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
2019.05.01 09:16
방간도 멋지지만 안정감있는 핏도 더멋스럽게보이네요.외국리스티 착샷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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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5.01 15:11
42미리 섭머져블은 터프함과 깔끔함을 모두 보여주는군요 ^^
앨리와 섭머져블의 조합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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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9.05.02 13:53
섭머져블이 멋 져요^^
하나 구입을 해야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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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5.05 01:07
파네는 꼭 하나이상은 보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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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5.05 11:54
682 착용감이 좋아서 깜짝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모델입니다
42mm섭머져블 멋집니다!
손목에 안정감있게 떨어지네요
섭머져블이 의외(?)로 컬러풀한 스트랩과 매칭이
좋은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