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지갑 도움이 필요 합니다.

친구가 사용하는 거 봤는데... 명함넣고 카드넣고 하니. 좀 불편해 보이긴 합니다만,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전 아래구성의 지갑을 더 좋아하는데

지갑을 빵빵하게 넣고 다니지 않아요

그리고 명함, 카드, 현금(장지갑) 구분하여 가져다녀서 ^^;;;

저도 밑에꺼 사려다가 위에꺼 샀는데, 이유는 한마디로 조금 작아서 불편할 것 같아서요..

지갑 자체는 좀더 명함사이즈에 가까워서 갖고다니기 편하고 더 이쁜데, 실용성이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지폐나 카드 수납이 많지 않으면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위의 디자인이 많은것 같은데, 저는 아래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위의 디자인은 카드 넣는 부분이 늘어나면 카드가 빠질 수 있습니다. 씩씩하게 걷다가 카드가 우두둑 떨어지죠. ㅡ,.ㅡ;;;

아래 디자인은 늘어나도 카드가 빠질 일은 없죠.^^

아래 디자인 제품으로 사용중입니다.

사이즈가 작고 지폐 1칸 짜리를 선호하는 편이고,

지갑에 카드, 지폐를 많이 넣고 다니질 않아서 그런지 불편함 없습니다. (카드 4장, 지폐 6~7장 내외)

위, 아래 모델 외부디자인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색깔도 그렇고. 메이커도 그렇고. 아래 디자인 지갑 제가 쓰고 있는 지갑인 것 같군요.

저는 아래 디자인과 같이 카드 슬롯이 되어 있는 지갑만 씁니다. 지갑도 좀 더 슬림하구요. 왠지 익숙해져서 위에 처럼 카드 슬롯이 위에서 아래로 넣게 되어 있는 지갑은 이제 못 쓰겠더라구요.^^;(개인 취향입니다.)

최근에 선물받은 일본 메이커 코도반 가죽 지갑도 좀 써볼까 하고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불편하더라구요.

여튼 개인의 취향이지만 아래 쪽 디자인 지갑 사용해 보세요~^^ 

첫번째는 투미 두번째지갑은 뤼비통으로 써봤는데 첫번째스타일 지갑은  다 들어가지만 커서 조금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빵빵해서요.

두번째는 명함내지 카드지갑을 하나더 샀었구요 결국 일장 일단이 있네요.^^;;

저도 한동한 보테가 지갑 살려고 몇 번을 고민했는데 위의 1번 너무 크고 두껍다, 2번 사이즈는 적당한데 여전히 두껍다..

결국 카드 지갑만 하나 샀습니다.. 제일 작더라구요 ㅜㅜ

저같이 작은 지갑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프라다 단지갑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너무 얇고 작아서 지갑이 일자로 펴지지도 않으니 ㅎㅎ

1번 사용하는데....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좀 큽니다. 약 가로, 세로 1cm 정도 큽니다. 보통 크기의 지갑보다....

단, 바지 뒷주머니에 넣기는 불편합니다.

2번 있는지 알았으면 제 같으면 바로 2번 샀을 겁니다.

요즘은 작은것에더 끌리는듯 합니다...

왠지 부피가 커지면 불편해 지더라구요...

이런 종류를 많이 넣고다기니 힘들죠

아래가 유로형인데 요즘 많이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신지폐에도 잘 맞고

두번째 모델을 3년째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약간의 현금, 카드 6장, 내부에 가족 사진과 부적 및 로또몇장?ㅋ 정도면 무리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저도 위에 2가지 다 사용해봤는데...결국 동일 브랜드 카드 지갑 네이비 색상이 갑이라 봅니다..

첫번째꺼 추천^^

두번째꺼 2년째 쓰고 있습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좋습니다.

단점은 지폐 10장 넘어가면 좀 부담스럽구요.

일반사이즈 명함이 안들어갑니다.

회사명함 테두리 조금 잘라내고 넣고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비색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짙은 브라운과 검은색과 차콜그레이(쥐색?) 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뭐 내구성은 아주 뛰어난편이고요. (저는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놈이라 지갑이 거의 2년이상 써본적이 없는데 이놈은 거의 3~4년은 쓸것 같네요)

마지막 단점은 보테가 지갑이 같은 디자인이면 조금 두꺼운 편입니다. 그냥 경험삼아 써봤는데 다음에는 좀더 얇은 지갑으로 골라보렵니다.

둘다 마음에 드네요.ㅜㅜ

둘다 이쁜디..ㅎㅎ

2번째꺼 비슷하게 생긴거 사용해봤는데 카드 넣고 뺄때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