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코브 데이팩(백팩)

전 아무리 좋아도 너무 무거운 가방은 실용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죽 토트백이 있는데 완벽한 가방이지만 들때마다 무거워서요. 검색해보시면 위 백팩에 대해 많이 나옵니다.

정말 신경써서 만든 가방임은 확실합니다. 참고하시고 잘 알아보세요~

블랭코브란 브랜드의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실용성도 있고 살만한 가방이 되게 많아요. 토트백도 사고싶어요.

심플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유행도 전혀 안타고요.

전 이전 백팩을 중고로 팔고 새로 구입했어요. 나름 합리적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ㅋ

이해합니다. 나이먹을수록 백팩을 자주 멜 일이 없죠. 보통 토트백, 숄더백을 많이 가지고 다니니까요.

저도 자주 메기 보다는 백팩이 꼭 필요할 때가 있어서 필수품으로 구입했어요.

블랭코브 첫 후기네요. 워낙 소량 생산이고 판매처도 서울 편집샵에 몇군데만 들어가니 대부분 모르실거에요.

사람들이 잘 모르니 흔하지 않아서 좋네요.

쓰고 있는 백팩 튼튼하면 잘 쓰면 되죠. 저도 백팩 딱 한개에요. 한 10년을 쓸 것 같습니다.

이런 디자인 찾으셨다면 정말 만족하실겁니다. 

무거운 가방 써봤는데 실용성이 좀 떨어지더라고요. 이 가방은 가벼우면서 상당히 탄탄해요.

만족하실거에요.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

튼튼해서 오래오래 쓸 것 같아요~

공식 설명에는 "15인치도 가능하나 13인치까지 수납이 추천합니다" 라고 하네요.  15인치는 좀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