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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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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은 발간 예정인 '시계연감 2016-2017'을 위한 회원 참여 이벤트 ‘[올해의 스캔데이]’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올해 타임포럼 스캔데이에 포스팅한 회원 사진을 대상으로 해당 포럼의 모더레이터가 추천하고, 개별 연락을 통해 접수를 받은 후 타임포럼 운영진과 모더레이터가 함께 선정하였습니다.


이벤트인 만큼 우수작, 가작, 입선 등으로 선별하였지만,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사진은 다 시계연감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수작, 가작, 입선에 선정되신 분들은 상품 택배를 위해 수령받으실 

이름, 전화번호, 우편번호,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106년 11월 30일까지)




우수작 - IWC 1구 워치와인더


닉네임 : 마짱

제목 : 마짱's 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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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2명

-EMPORIO ARMANI AR1421 세라믹 크로노그래프 시계


닉네임 : jhjvl1 

제목 : 아버지의 선물

시계는 다른 소모품과는 달리 대를 이어서 전달 할 수 있는 추억이 담긴 물건이기에 아직 많이 남은 제 일생동안 이 시계와 멋지고 값진 경험들을 쌓아 나중에 생길 손자 손녀에게 물려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지금 주어진 시간은 흘러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기에 1분 1초를 소중하게 여기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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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EMPORIO ARMANI AR0387 금장 라운드 크로노그래프 가죽 밴드 시계


닉네임 : 후테크

제목 : 내 시계의 단짝

시계를 찍는 즐거움이 취미인 시덕이로써 앞으로 내 시계들을 찍어줄 새로운 카메라 구입 기념으로 함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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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3명

– 타임포럼 '시계공장 시계가 만들어지는곳_메뉴팩쳐를가다' 



닉네임 : 끽다거

제목 : 아부다비 F1 시즌 파이널

작년 11/29일에 UAE 아부다비에서 있었던 F1 시즌 파이널 경기에 친한 파네리스티와 둘이서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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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RUGBY™

제목 : 와이키키 토나

추석연휴를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20년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아내의 배려 덕분에 한가롭게... 부모님도 즐거워했다. 시계 기추를 포기하니 가족 여행으로 효도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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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플레이어13

제목 : 내 시계가 이뻐보이는 시간 

어린왕자는 태양아래 썬레이 다이얼이 화사하게 빛날때도 이쁘지만 이렇게 어두운 방안에서 혼자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을때 가장 이쁜것 같다. 함께한지도 1년이 되었다. 군데 군데 기스도 생겼지만 그만큼 내 시계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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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하 참여해주신 분들의 사진입니다.



닉네임 : DrJy 

제목 : 오랜만에 스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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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나에게내시계가최고

제목: 파네라이 372와 함께한 결혼10 

결혼10주년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난 선물 받은 사랑스런 파네라이 372 사진만 찍고 있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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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더비

제목 : 그린그린

그냥 키보드를 배경으로 깔맞춤 해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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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밍구1

제목 : 우리 지구에 살고 있다

스피드마스터에 빠지게 된 것은 오랜 역사성과 수동 태엽의 감는 느낌, 그리고 우주를 향한 오메가의 갈망이 맘에 들어서였다. 특히 'Moon to the Mars' 시리즈는 스피드마스터 시리즈 중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모델이다. 야근이 많고 밤에 퇴근 하기에 달을 보고 싶을 때면 차고 나오는 시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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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서브마리너

제목 : 벚 혹은 벗

올해 봄 무렵.. 화사하게 벚나무가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빌딩 숲 사이의 바닥에 소소하게 뿌려진 벚꽃잎들을 보고 마음이 동했다. 이 시계를 들인 후 3번째 맞이하는 봄. 오래도록 벗처럼 좋은 풍경에서 좋은 기억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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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아기공룡

제목 : 강의준비를 마치고

10시에 시작하는 강의준비를 마치고 무심코 남은 시간을 확인하는 순간, 베젤이 섭마보다 날카롭지 않아서 정장일 때만 주로 착용하던 배트맨이 뜻밖에 자기만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어서 급하게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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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탐험가

제목 : 데이토나 신형과의 첫만남 

2016년 바젤 페어에서 첫 발표 되었던 세라믹 베젤의 데이토나. 출시 소식을 듣자마자 예약을 하고 어언 5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만난 귀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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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호주거북이

제목 : 금침과 돔글라스의 매력

타이페이 여행 당시 함께한 587 이다. 길을 걷다 예뻐 보여 친구 카메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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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후테크

제목 : 브레이슬릿은 이렇게 차는거죠~

무더운 여름날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다가 생각나서 찍어본 사진이다. 아주 잠시지만 손목이 시큰거릴 정도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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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마바라

제목 : 와이프 외출중.

평소 IWC의 시계를 선호하며 모든 활동에 적합한 툴 워치로 마크16을 구입했다. 와이프가 외출한 틈에 급히 세면대로 달려가 한손으로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한손으로 천장 바운스 플래쉬 와 DSLR을 들고 50여장 찍은 후 걸린 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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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내온 사이즈가 작아서 이번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아 아쉽게도 제외한 응모작입니다. 하지만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닉네임 : LilStar

제목 : 탐험가 뵤리

혼자만의 여행다니기 시작한 첫 여행날. 기차안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혼자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충청도로 떠났다 저는 혼자가 되었고 탐험가 익스플로러가 저와 함께 해주었다. 혼자 씩씩하게 여행을 떠나는 저도 탐험가라고 혼자 의미를 두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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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원탑

결혼해서 목표가 생겼다. 칼라트라바를 보고 나중에 우리 아들 물려주고싶다라는 생각이… 4년을 모아 무엇을 살까 고민했는데, 그걸 한방에 훅 정리해준 게 데이토나다. 크로노인데 두께도 사이즈도 적당하고 내가 찾던 금통+가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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