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F 필름? 잡담

보니깐 잘라서 붙이는거 같던데, 그거 붙이고 있으면 없어보이는거 같은데...개인적 의견입니다. 백케이스는 해도 상관없어보어요!

마트 가시면 자동차용 ppf필름이 있습니다. 가격은 10000원 선이구요

사실때 붙어있던 기존 보호필름 대고  아트 나이프로 재단하여 쓰시면

되며 윗분말대로 전부 다하기엔 없어보이구요.

시계 본체 양옆 , 시계 본체 뒤 뚜껑  , 섭마의 경우 브레이슬릿 체결부분

정도 하시면 되며 GMT 모델의 경우 브레이슬릿 부분 빛나는 정사각형 부분 정도 추가로 하시면 됩니다.

듣기론 재단해서 파는 제품이 있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비싼것 같더라구요.

잘붙여야 지저분해보이지 않을거같아요

아끼는건  좋으나 자체발광은 상당히 줄어들겁니다^^

그게 좋았다면 필름 안벗겨지게 처음부터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계는 가격면으로나 개개인의 의미부여  등등 많은 사유로 누구에게나 소중하지요 

다만 본질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시계에 난 기스는 사랑입니다.~ 

전 그냥 세월의 흔적을 남기며 사용합니다.~ ^^*

붙인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적당량 만큼 붙이면 크게 티나지 않아요.

시계의 본질과 흠집이 무슨 상관이 있나..... 생각하는 1인입니다. 

흠집에 민감한 분이라면 필름이나 스카치 테잎 붙여도 상관없죠. 

흠집으로인한 고뇌에 비하면 작은 정성으로 정신 건강을 지킬 수 있잖아요? ^^

누군가에겐 롤렉스에 필름 붙이는게 시계 생활의 재미가 될 수도 있을터.....

시계의 본질은 시간 확인 이겠죠. 

본질로만 따진다면 5만원 짜리 쿼츠시계가

더 정확할수도 있습니다.

편하게 차시는게 좋으실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로렉스 급  기스 신경 안쓰고 막차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뭐 평생 차실거라 난 막찰거야 라면  상관없지만 

관리 잘 된 제품이 더 애착이 갈 것이고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판매나 교환시 분명히 관리 잘 된 제품이  

외관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관리가 잘되어 있을거라 판단되어

더 잘거래가 될것이고 금액적 차이도 있어 추후 시계여행 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실거라고 봅니다.

사진까지 올려주신분도 있고 감사합니다

저도 시계를 아끼긴 하지만 모시면서까지 차는 스타일은 아닌데

하신분들은 얼마나 만족도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두 필름 붙여 이용합니다 ㅎㅎ 

매우 만족합니다!! 

기스 걱정 없어요.

시계를 모시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라구요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버홀 시기때 폴리싱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크라치가 나는 모든곳에 붙일려면 붙일수야있겠죠...그런데.....좀...거시기하지않나요 ㅎ 

편하게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폴리싱 하심이 ㅎㅎ 

필름을 붙일 수 있는 금손이 아니어서 저는 행동거지를 조심히 하는 것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

윗분들 잘 붙인 사진보니 전혀 티가 안나고 광도 더 살아있네요~

괜찮아보입니다~

와.. 저는 하라고 해도 못할 듯한데

대단하신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저는 끝선의 꺼실거림과 작은 때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서 붙어있던 보호 스티커들도 사자마자 떼어버리는 성격이라...

오 좋은정보 얻고가네요

근데 저라면 나중에 폴리싱할거 같아요

깔끔하게 붙이지 못하면 티가 많이 날거같은데요~~

좋은정보 얻고가네요... 

첨 알았어용ㅋ

저는 그냥 쓰고 기스 작렬입니다.... 전에 붙였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지저분해지더군요...

와 꼭필요하겠어요

ppf잘붙히면 정말 편합니다~

처음알았네요.

차량 얘기일줄 알고 들어왔는데 새로운 정보 알아가네요ㅎㅎ 드림와치 사면 붙일거 같아요 ㅠㅠ

저두 붙혔어요 ㅎㅎ

없어보여도 시계만 괜찮다면.....

좋은 정보입니다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