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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시계는 찍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허름한 복장의 아줌씨가 뚜르비옹을 가지고 보던 모습은
헐 맨붕 옵니다
그리고 이제껏 본 뚜르비옹의 수가 아마 스무개쯤 되나봅니다
헐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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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2.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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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2.01 13:13
매장 디스플레이가 그냥 지나칠수가 없게 만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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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
2013.02.01 13:15
하버시티에 있는 매장이군요. 이 매장 주위로 온통 시계 매장들이지요. 바쉐론, AP, 프랭크뮬러, 쇼파드, 롤렉스, 태그호이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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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co
2013.02.01 14:32
디피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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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2.01 15:00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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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털
2013.02.01 16:29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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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늅이
2013.02.01 17:02
하버시티에 시계 매장 음청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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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2013.02.02 00:30
하이엔드는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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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2.02 09:39
언젠간 갈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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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다리
2013.02.02 19:05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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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2013.02.02 22:36
가까이서 한컷하셧으면 더 좋으셧을것을 그랫네요...
쫄지않는게 좋은 시계 많이 경험해 보는 길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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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3.02.03 01:09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오면 창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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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메
2013.02.04 23:23
멋지게 잘 꾸며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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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와치
2013.02.20 19:09
지난 10월에 다녀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부틱 애장에만 공급되는 시리즈를 보았는데... 간지가 장난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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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en
2013.04.08 00:24
아~ 부럽네요~ ㄷㄷㄷ
매장디피가 하이엔드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