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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HH 2018에서 첫 선을 보인 피프티식스 셀프-와인딩, 피프티식스 데이-데이트, 피프티식스 컴플리트 캘린더 

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은 올 초 SIHH에서 자사의 1956년 제작된 역사적인 모델(Ref. 6073)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컬렉션 피프티식스(Fiftysix)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최초 셀프-와인딩(Self-winding), 데이-데이트(Day-Date), 컴플리트 캘린더(Complete Calendar) 3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인 후, 최근 새로운 피프티식스 투르비용(Fiftysix Tourbillon)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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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애비 로드 스튜디오서 열린 글로벌 런칭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피프티식스 투르비용 

관련해 지난 9월 11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유서 깊은 레코딩 스튜디오인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에서 피프티식스 컬렉션의 글로벌 런칭을 기념하는 성대한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영국의 떠오르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벤자민 클레멘타인(Benjamin Clementine)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펼쳐진 쇼케이스 현장에서 새로운 피프티식스 투르비용 모델도 베일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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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식스 투르비용은 직경 41mm, 두께 10.9mm 사이즈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로 선보이며, 다른 피프티식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1950년대 오리지널 모델 Ref. 6073에서 착안한 말테 크로스를 형상화한 단차가 있는 특유의 러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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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오펄린 & 테두리 선버스트 처리한 투톤의 실버 다이얼 바탕에 역시나 핑크 골드 소재의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를 사용하고,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제외한 바형의 아워 마커와 핸즈에는 화이트 컬러 야광도료까지 채워 지금까지 선보인 바쉐론 콘스탄틴 투르비용 모델 중에 가장 젊고 트렌디한 느낌마저 줍니다. 이는 또한 피프티식스 컬렉션이 애초 지향하는 지점과도 상통하는 면이 있는데요. 현대인들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적당히 스포티하면서도 바쉐론 콘스탄틴 특유의 우아함을 포기하지 않는 디자인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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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무브먼트도 이전 세대 투르비용과는 다릅니다. 수동이 아닌 페리페럴(Peripheral) 로터 설계를 적용한 새로운 자동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앞서 트래디셔널 투르비용(Traditionnelle Tourbillon)으로 소개된 바 있는 칼리버 2160이 그것입니다. 오픈 워크 다이얼 6시 방향을 통해 말테 크로스 형태를 취한 투르비용 케이지가 위용을 뽐내는 칼리버 2160은 31mm(13½’’’ 리뉴) 직경 안에 188개의 부품과 30개의 주얼로 구성돼 있으며, 22K 골드 페리페럴 로터를 사용한 덕분에 무브먼트 두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5.56mm에 불과합니다. 앞뒤 사파이어 크리스탈까지 포함하고도 케이스 두께가 10.9mm 정도인 것도 무브먼트 두께가 얇기 때문입니다. 진동수는 2.5헤르츠, 파워리저브는 80시간을 보장하며, 다른 바쉐론 콘스탄틴의 인하우스 칼리버들과 마찬가지로 제네바 홀마크(Hallmark of Geneva, 제네바 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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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식스 투르비용(Ref. 6000E/000R-B488)은 한정판이 아니며, 오는 2019년 4월부터 지정된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반면 다른 피프티식스 셀프-와인딩, 피프티식스 데이-데이트, 피프티식스 컴플리트 캘린더 신제품은 이달 글로벌 런칭을 계기로 전 세계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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