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폰서 뉴스  운영원칙
댓글작성 +2 Points

미림시계

조회 1050·댓글 23

 

오리스가 사회적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브레이스넷과 체결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는데, 이 기업은 소위 ‘유령’ 폐어망을 업사이클한 재료를 이용하여 액세서리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이제 멋진 시계 문자판을 제작해서 선보인다.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

오리스가 오래 동안 추진해온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 시키려는 캠페인이 이 회사가 세계의 몇몇 선도적인 환경 단체들과 함께 하는 공동 작업에 강한 영감을 주고 있다.

 

환경을 보존하는 지속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처신하며,행동하는 것에 관해서라면, 오리스와 같은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을 것이다. 먼저 회사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면, 오리스도 사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시계를 생산하고 있는 방식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회사와 근접해 있는 환경 너머까지 살펴보고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수년에 걸친 힘든 작업과 탐사 활동을 마치고 난 후에, 이 세가지 영역에서 모두 활발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을 오리스가 매우 자랑스럽게 발표한다. 오리스는 홀스타인에 위치한 본사의 공장에서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상당 부분 감소시키는 데 성공하고, 지속 가능 자원 공급업체 리스트를 계속 확장하고 있으며, 선구적인 환경 단체, 사회적 기업, 그리고 오리스의 평판에 걸 맞는 지속가능성 이미지를유지하는 비영리 및 영리기업들과 폭넓은 제휴관계를 맺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오리스는 우리 모두 함께 일할 때에만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2021년에 오리스는 독립 기구인 클라이미트파트너 (ClimatePartner)로부터 ‘기후 중립’ 인증을 취득했는데, 이 기구는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탄소 발자국을 산정하고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해에 오리스는 회사 최초로 오리스 지속 가능 자원 활용 보고서를 발표하고 ‘오리스 배기 저감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향후 3년 동안 오리스가 매년 10%씩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그것이 다소 무리한 요구일 수도 있지만, 오리스는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한편, 오리스는 전 세계에서 환경 변화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몇몇 기관들과 공동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오리스는 와덴해 공동 사무국,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 그리고 윙즈 오브 호프를 포함해서 여러 환경 보호론자 또는 인도주의 단체들과 함께하는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많은 시계들을 제작했다. 윙즈 오브 호프는 두 번씩이나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정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리스는 지속 가능한 자원과 무두질 가공으로 생산된 사슴 가죽으로 시계 스트랩을 제작하기 위해 스위스 국적회사인 체르보 볼란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리스가 사회적 기업으로 명성이 높은 브레이스넷과 함께하는 공동 작업, 그리고 그것을 통해 탄생한 오리스 X 브레이스넷을 발표하면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오리스 X 브레이스넷에는 ‘유령’이라 불리며 수중 동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고 있는 폐어망을 이용해서 만드는 문자판이 장착된다.

 

현행범 체포

오리스 X 브레이스넷 그리고 오리스가 사회적 기업으로 잘 알려진 브레이스넷과 함께하는 공동 작업을 소개한다.

브레이스넷은 ‘유령’이라 불리는 폐어망을 업사이클하여 여러 가지 액세서리로 새롭게 만들어 내는 기업이다.

 

해양 플라스틱 오염 통계자료는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들어, 과학자들은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사이의 대양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이 떠다니는 해역인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 (GPGP)가 독일의 국가 면적에 4와 1/2배에 해당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수치는 환경 엔지니어링 단체인 ‘더 오션 클린업(The Ocean Cleanup)이 산출한 것인데, 더 오션 클린업은 GPGP의 46%가 잃어버렸거나 버려진 어망으로 덮여 있다고 추정한다. 이 상황은 특히 심각한데, 그 이유는 이 폐기물들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유령’ 어망이라는 표현처럼 바다 속에 맴돌면서 여전히 해양 생물들을 잡거나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매년 백만 톤에 달하는 어망이 바다에 유입되고 있으며, 유령 어망은 앞으로도 400년에서 600년 동안 지속적으로 고기를 잡아 폐사시킬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유령 어망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최근에 부각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벤자민 웬케(다음 페이지 참조)와 매들린 호헨달과 같은 사람들의 비전과 노력 덕분이었다.벤자민과 매들린은 오리스의 새로운 파트너인 사회적 기업 브레이스넷의 공동 창립자들이다.

 

2015년에 탄자니아 연안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에 벤자민과 매들린은 이처럼 암울한 현상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이 문제에 관해 무언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들은 업사이클한 유령 그물로 팔찌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일을 발단으로 해서 브레이스넷이라는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현재 이 회사는 이처럼 잠재적으로 생명체를 위협하는 폐기물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변화시키는 제품과 액세서리의 카탈로그를 만들고 있는데, 이 아름다운 제품들은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라는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오리스 X 브레이스넷을 매우 자랑스럽게 발표하는데, 이 모델은 유령처럼 생명을 앗아가는 폐어망을 재활용하여 제작하는 화려한 문자판이 장착된 아퀴스 데이트 다이버 시리즈의 특별 한정판 버전이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문자판 제작에는 초록색, 파란색 그리고 흰색 등의 작은 그물 자투리들을 회수해서 그것들이 원재료로 용해될 때까지 부드럽게 가열하는 공정이 포함된다. 원재료는 식어가는 과정에서 얇은 판의 형태로 굳어 진다. 그러면 이 판을 사이즈에 맞추어 재단하고 평면으로 깎아낸 다음 두께가 0.3mm가 될 때까지 사포로 다듬어 준다. 이 소재는 어떤 추가 물질이나 충전재 또는 접착제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같은 문양을 가진 단 두 개의 문자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계는 두 가지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그 중 하나는43.5mm 케이스로, 그리고 다른 하나는 36.5mm케이스로 구성된다. 두 가지 버전 모두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와 단일 방향 회전 베젤이 장착되며, 방수 성능은 30 바(300 미터)이다. 그보다 더욱 더 중요한 점은 이 버전들 모두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변화의 상징물이 된다는 것이다.

 

 

어망의 영향

브레이스넷의 공동 창업자 벤자민 웬케가 회사의 뒷이야기를 통해 제품은 어떻게 생산하며, 그 명품들이 어떻게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를 설명한다.

 

벤자민,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벤자민 웬케이고 나이는 38 살입니다. 브레이스넷은 2015년에 저와 매들린 호헨달이 힘을 합쳐 설립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우리 두 사람이 전적으로 브레이스넷에만 매달리기 전에 저는 고국인 독일에서 보슈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로 일했습니다.

 

 

건실한 직업이자 좋은 경력으로 보이는데, 이 길을 가기로 결심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맞습니다. 우리 두 사람의 경력은 화려하지요. 매들린은 통신 대행사인 BBDO에서 예술품 구매부서의 책임자였어요. 그런데 우리가 휴가 중에 잔지바르 섬을 둘러싸고 있는 탄자니아 연안에서 다이빙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우리가 본 것은 해안이나 수중의 사방 어디나 흩어져 있는 폐어망이었습니다. 정말로 귀찮게 하더군요. 그것이 단지 한 지역의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전 세계적인 문제였을까요?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그 문제에 대해 무언가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무엇을 발견했나요?

난장판이었어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바다에서 잃어버렸거나 고의로 버려진 소위 ‘유령’ 어망이라는 것이었어요. 그런 어망들이 사방 도처에 흩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과 2016년으로 되돌아 가보면, 당시 해양 보존 사업은 진정한 의미에서 추진력을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브레이스넷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고 회수된 어망들을 원료로 하여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스스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2017년 무렵이 되자 우리의 환경보존 활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언론, 유명 제조사 그리고 소비자들이 우리를 찾았어요. 갑자기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되었고, 우리는 이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원래의 직장은 그만 두었습니다.

 

브레이스넷의 제품들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우리의 좌우명은 ‘바다를 구하면서 어망으로 만든 제품을 착용하자’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제품의 이면에 담겨있는 주장입니다. 만일 브레이스넷 제품을 착용하거나 사용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매일 자신이 바다를 위해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에요. 게다가 제품이 화려한 색상으로 스타일리시한 반면에, 새로운 재료가 아니라 폐어망으로 만들어 진다는 점도 분명하기 때문에, 우리 제품은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도 촉발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왜 그런 제품을 착용하는가?’와 같은 질문이 사람들의 생각을 유령 어망 문제와 연결시켜 줄 거에요. 바로 이런 효과가 브레이스넷 제품 이미지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겁니다

 

 

폐어망은 어떻게 찾아냅니까?

우리는 ‘고스트 다이빙(Ghost Diving)’, ‘헬시 시즈(Healthy Seas) 그리고 ‘노피르(Nofir) 등과 같은 몇 개의 멋진 환경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술적인 다이빙 팀을 활용하여 바다 밑바닥 또는 난파선에서 폐어망을 회수하거나, 해양생물을 파괴하는 폐어망을 어장에서 직접 회수합니다. 폐어망을 인양하는 다른 비영리 단체들과 함께 일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시 셰퍼드 저머니(Sea Shepherd Germany)’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수집한 다음에 어떤 작업을 합니까?

일단 폐어망이 육지에 도착하면, 어망의 오물을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물만 이용하는 고압 세척기를 사용합니다. 그러고 나서 어망을 특별 제작한 포대에 담아 세탁기에 집어 넣는데, 이 포대가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걸러 냅니다. 이 과정에는 어떤 다른 화학물질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팀 멤버들이 어망을 색상에 따라 분류하고, 정해진 크기로 절단한 다음 수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 냅니다.

 

 

현재는 어떤 제품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브레이스넷의 핵심 제품은 아직까지는 팔찌입니다. 하지만 제품의 범위가 귀고리, 가방, 열쇠고리 그리고 그 외의 것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지금 당장은 독일의 프로 축구 리그 분데스리가를 위한 골 네트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리스가 프랑스 프로 축구 연맹(LFP)과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 방향으로 사업영역을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오리스 X 브레이스넷과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가 있나요?

오리스가 업사이클된 폐어망을 이용해서 제품을 만드는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우리에게 접근해왔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보다 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엿보게 되었어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그물을 자르다 보면 언제나 자투리가 남게 됩니다. 우리가 ‘이런 자투리의 일부를 시계의 문자판으로 변화시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기본적으로 문자판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어망이 두 번 업사이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문자판은 어떻게 제작됩니까?

원재료를 만들기 위해 어망 자투리를 부드럽게 가열하여 녹인 다음 경화시킵니다. 굳어진 재료를 평평하게 만든 다음 화려한 색상의 아름답고 소용돌이 치는 문양을 가진 얇은 판을 얻을 때까지 사포로 갈아 주는데, 단 0.3mm의 두께를 가진 이 박판을 오려서 문자판을 만듭니다. 이 공정에는 어떤 추가물이나 충전재 또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자판들이 정말로 특별한 점은 각각 독특한 문양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동 작업을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고급스러운 브랜드들은 강력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들이 환경 보존에 개입되고, 진정으로 어떤 의도를 보여 준다면, 그것들이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리스가 진정으로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리스 X 브레이스넷은 환경에 관한 대화를 확대시키고 우리의 비영리 사업 파트너들을 위한 기부 행위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오리스 X 브레이스넷

‘유령’이라 불리는 폐어망을 업사이클하여 만드는 문자판이 장착된 아퀴스 데이트의 특별 버전 오리스X 브레이스넷을 소개한다. 두 개의 문자판 문양이 서로 같은 경우는 없다.

 

 

733 7730 4137-07 8 24 05PEB

 

733 7770 4137-07 8 18 05P

 

제품 상세 규격

ㆍ케이스 :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ㆍ사이즈 : 43.50mm (1.713인치) 및 36.50mm(1.437인치)

ㆍ문자판 : ‘유령’이라 불리는 폐어망을 업사이클하여 제작

ㆍ발광 재료 : 수퍼-루미노바®를 채워 표면 처리한 시계 바늘과 인덱스

ㆍ탑 글래스 : 양면을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양면 무 반사 코팅 

ㆍ케이스 백 : 스테인리스 스틸, 스크류방식, 투명 미네랄 글라스, 특별 음각 장식

ㆍ작동 디바이스 : 크라운 보호 지지대로 보강하고 스크류 잠금식 스테인리스 스틸 안전 크라운

ㆍ브레이슬릿 :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 금속 브레이슬릿, 안전 폴딩 버클 (43.5mm 버전에는 익스텐션 버클 장착)

ㆍ방수 성능 : 30 기압 (300 미터)

 

무브먼트

ㆍ무브먼트 일련 번호 : 오리스 733

ㆍ기능 : 문자판 중앙 시, 분 초침, 6시 방향 날짜 표시창,

ㆍ태엽 감기 방식 : 오토매틱 (자동식 태엽 감기)

ㆍ파워-리저브 : 38 시간

 

구매 문의 : 오리스 부틱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연락처 : 02-790-6672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322 (한남동) 하얏트 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