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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최근 플리거 크로노 야광 에 뽐뿌와서 구경중에.

 

스타인 하트 스토바 진 다마스코 를 둘러보던중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크로노는 무슨 크로노 하면서 백라이트 야광에 눈을끄면서

 

진 656 한정판과 da37 을 눈여겨보는 단계입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자연히 시갤과 탐포를 넘나들게 되었는데요.

 

독일 포럼 회원님들의 지식을 공유하면서 공부중에

 

sinn 의 테기먼트는 표면만 강화처리된것이다! 에서

 

- 아니다 전체 테기먼트 처리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시갤에서 돌아다니다보니.

 

다마스코의 Ice-hardened  기술이 sinn 의 강화처리 기술보다 더 뛰어난 평가를 받는다라고 하네요.?

 

반면 sinn 의 기술개발분야는 이제 다마스코보다 뒤쳐진다라고 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20bar 방수인데 아르곤가스는 무슨 ㅡ,. ㅡ. 오버홀 시 필요도 없다. 드라이 캡슐은 무슨. 물들어갈 정도의 터프한 사용이라면 사용자는 이미 알고있다.

 

다마스코

-자체 자성차단 케이스는  아니지만 내부 2중자성차단케이스 처리로 sinn 과 동일한 자성차단성을 가진다 si 기술이나 다미녹스 등 이제 sinn 에 꿀릴게 없다..

 

 

무브의 수정여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명성이 자자한 무브든 아니든 정확하기만 하다면야 ㅡ,. ㅡ..

 

 

제가 탐포에서 알던 지식과 시갤에서의 평가가 약간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자성차단 sinn 의 자성차단 케이스 와 다마스코의 내부 차성차단케이스 설치의 효용성과 그 차이가 있다면 어떤부분일가요.?.

 

-케이스 강화기술. 수치로봤을때 sinn 의 태기먼트와 다마스코의 차세대 기술 다미녹스가 동급 수치인데 왜 Ice-hardened  기술이 sinn 의 태기먼트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가요?. (혹시 루머.?)

 

-태기먼트는 확실히 내부까지 전체 처리된 현존 최강의 강화 기술인가요?.

 

 

마지막으로 스타인하트나 다마스코나 sinn 의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오차율과 관리성은 온리 시간 무브보다 불리한가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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