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다이마루 백화점 월드워치 전시회 Independent

안녕하세요.뽕세입니다.

 

한국에서 잘 놀다 잘 쉬다 오늘 일본에 도착하였습니다.

 

잠시 오사카 난바에 볼일이있어  난바를 들렸습니다. (이것때문에 쓸데없는 득템을하였습니다 -,.ㅡ;; 시계 득템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충동구매..ㅠ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다이마루 백화점에 볼일이있어갔는데 월드워치 전시회가있더군요.

 

혹시 지금 오사카에 여행중이시거나 일본 오사카 근처에사시는분들은 11일까지 전시회를하니 보러가시는것 추천드립니다 ^^

 

여러 종류의 시계가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브랜드도있고 첨 보는 브랜드도있었습니다.

 

시간이없어 다 둘러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발샷 사진 주의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type XXII 핑골 버전입니다.

 

너무나 이뻤습니다.

 

 

 

 

 

 

 

 

 

 

로얄 마린 브레이슬릿 화골 버전입니다.

 

 

 

브레이슬릿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브레이슬릿은 가볍게 느껴지네요..몸뚱이가 워낙 무거운 녀석인지라..;;

 

마지막으로

 

생전 처음보는 브랜드..

 

 

 

 

 

 

 

이 분은 에나멜전문..

 

에나멜에 그림을 그린다는군요.스위스에서도 20명밖에없다고^^;;

 

 

 

그러니까 이런 그림이있으면...

 

 

 

이렇게 ~ 매우 세세한 작업

 

 

 

 

 

 

 

 

 

 

 

 

이 시계가 원래 81900.000엔이면 이 애니멜을 넣은것뿐인데 앞에 1이 더 붙는다는군요 ^^;;;;

 

 

 

 

 

 

 

다시 한번 발샷 죄송합니다 ^^;;

 

이상 뽕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