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as정책이런가요? Q&A

이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이런거 보면 IWC 라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많이 꺼려지게 되네요..

지금 전화해보니 외부에 의해 충격에 초버튼이 눌려서 안에부품이 가는데

23만원인데 부품만안갈고 무조껀 오버홀 어떤수리든 오버홀하고 보내는정책이라고

말하는데 1년된시계 부품가는데 이게 난 이해가안되네요 ...... 오버홀금액이 배보다배꼽이큰데 

이게맞는건가여???

당연히 무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장난도 아니고 다양한 이유로 고객과실이니 뭐니 하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iwc 좀 좋아진거 같더니 비슷한 모양입니다. 에휴

얘네 아직도 이러는군요. 쯧쯧쯧

참 황당하고, 속이 상 하시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 건가요?

와 저도 1년전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1. as 맡긴다

2. 부품 교체비용이 발생하는데 수리할거냐

3. 수리 안할거니 돌려달라고 말함

4. 기술자가 시계 분해 및 확인작업 등 기술료로 비용이 발생하였다 그 부분은 지불해야한다

5. ?????????

아직도 저러네요 2012년에 7데이즈 포르투기즈 구입하였었습니다. 구매하고 약 3주 정도 되었을때 시계에 오차가 좀 심하게 나길래 흔들어 보았더니 안에서 무슨 나사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수리를 보냈더니 돌아온 답변이 펠라톤 와이딩 시스템의 특성상 양방향 회전할때 소리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장 방문후 다른 모델이랑 비교해 보아도 소리가 이상해서 다시 보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답변이 외부 충격에 의한 나사 풀림으로 인해 무브안쪽 부품에 기스와 마모가 심해서 제 과실이니깐 수리비를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370만원 정도 수리비 청구 받고 스위스 샤프하우젠 커스터머 서비스에 항의 전화 한후에 한다는 소리가 이번만 무료로 고쳐주겠다는 거더군요.. 그리고 수리 받고 바로 되팔아 버렸습니다. 그뒤로는 IWC 쳐다도 안봅니다.

IWC 마크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는데,

IWC가 AS관련 문제글이 상당히 많네여...

간혹 한번씩 착용하신거 치고는 AR코팅 손상 , 베젤, 러그, 케이스, 버클등 찍힘이 있다는 소견은 좀 이상하네요.

외압으로 인한 손상으로 결론내기 위해 고객 과실 결론을 위한 밑밥인건지, 저 설명이 시계 컨디션에 대한 사실이 아니라면 이부분을 확인하셔야 할 듯 합니다.

무료냐 유료냐는 고객 과실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 기술된 컨디션 내용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대구 IWC 리테일러에게 그것도 금통을 구입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취소 수수료가 나온다 한들 그걸 해결 못하고 또는 리테일러가 알아서 처리 못하고 고객한테 청구하는건 원칙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다른 리테일러 제품이면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본인들에게 구매한 1년된 그것도 금액이 큰 금통을 구입했는데 저런 서비스라면 대구 IWC 리테일러는 팔기만 하는 장사꾼에 지나지 않는듯 합니다. 비지니스로 보지 않는군요.

견적서에 3714 금통 같으신데 여러가지로 검증된 7750 수정 무브라 큰 탈이 없을텐데 주인을 속 썩이는군요.

처음 서비스 이후에 이번엔 푸셔가 외압으로 교체를 해야할 정도로 고장이 났군요. (굽은건지, 안에서 부러진건지 모르겠네요)

여러가지로 애매한 정황들이 많네요. 잘 해결하시길 빕니다.

아주 나쁜 사례이네요. 대구 IWC 퇴출!

Iwc boycott 합시다! 불매운동해야 정신차리죵

요즘 시계 팔아서 돈이 안남으니 요상한 a/s상술로 돈벌라고하나보내요

사채보다 더 쎄내요 a/s비용이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오버홀문제는 정말 기술적인 설명이 더 필요할듯 보이구요

iwc에 대해서는 조금더 견고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어왔습니다

음... IWC 좋아하는 사람 입장 으로 이런글 보면 첨 정이 뚝 떨어지내요..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아~ 나쁜 넘들이네요~ 한국업체 사람들이 꼼수 부린거 같은데요.....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참 안타깝네요.. ㅠㅠ 저는 미국이라 그런지 이런건 참 잘되있는거 같습니다.. 왜 한국에서만 유독 이런지..

팔기만 하면 나몰라라 하는 식의 태도 정말 불쾌합니다. 취소 수수료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저도 수리 및 오버홀 맡길 때 그 부분에 대한 고지를 받은 적이 없었거든요. 요즘 iwc는 수리 시 무조건 오버홀은 끼고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iwc 150주년 모델을 구매하고 싶었다가도 이런 일이 꼭 한번씩 있어 망설여지네요...

모든 부품을 들어내는 과정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에는 오버홀 없이 재조립만으로는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기에 오버홀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쳐도 이제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계에 비용을 부담하는 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IWC 가 내리막인 이유 중 하나죠

이거 뭐 a/s로 돈벌 생각하네요. 주의해야겠네요. 

이상하네요 제가 iwc cs센터에 혹시 고장시 문의했을때 부품비+공임정도로 얘기들었고 오버홀은 제선택사항이였었는데 지점마다 다른걸까요?

iwc 이런글 한 두번 본게 아닌것같은데 어느지역을 가도 동일한가 보네요

파네라이는 한 번 망가졌을대 친절하게 설명해주면서 무상수리까지 해주던데요

어찌되셧는지 후기가 궁금합니다!!